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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N세계평화의 날 기념일이 진행되는 12일 행사로 정신 없는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0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1. 기획의도

매년 9월 21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평화의 날로 ‘전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중단되는 날’이다. 이에 전 세계에서는 매년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매년 조직되어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조직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체 행사의 정점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던 모든 행사들을 수렴하고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2009년부터 WCRP의 권유로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주최 또는 주관 해 오고 있으며 이는 여러 종단의 평화에 대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2. 컨셉

매년 세계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유엔에서는 그 해 주목할 하나의 주제도 지정하고 있다. 이번 해의 지정 주제는 ‘평화 = 미래’(Peace =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과 개발’(Youth and Development)이며 이번 기념식 컨셉 키워드도 이에 맞추어 ‘청년’, ‘평화’, ‘미래’, ‘개발(발전)’으로 잡고자 한다.

 

3. 기념식 개요

명 칭 : “2010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 평화, 미래, 그리고 청년”

일 시 : 2010년 09월 12일 14:00부터

장 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 최 : 2010 유엔 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4. 프로그램 구성 계획

성격

구성

내용

비고

사전 축하 공연

1. 'MT'(Medical Team)

한 사람 한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 및 의대생 청년들로 구성된 락 밴드가 나와 세계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른다.

 

2. 낮잠

(어쿠스틱 밴드)

청년 1명이 통기타 하나를 들고 넓은 무대에 혼자 앉아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른다. 관객들에게 세계평화의 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며 진행

 

진행

1. 개식

 

 

2. 인사말

 

 

2. 평화의 종 타종

화천에 있는 평화의 종 타종

방송국 공동

3. 평화를 위한 1분 묵상

전 시민이 함께 평화를 위한 1분 묵상을 진행

방송국 공동

4. 평화기도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각 종교인들이 함께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함

방송국 공동

5. 환영사

최근덕(IPCR 이사장)

 

7. 영상 메시지 1

우근민(제주도지사)

 

6. 축사

남경필(국회통상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7. 영상 메시지 2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8. 코스튬 플레이

재미있고 다양한 글로벌 리더들의 모습으로 변장한 사람들이 현장에서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9. 합창단 공연

100여명의 각 종교 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부른다.

 

9. 시상

평화의 북 리뷰 등 시상 진행

시상 진행 중

‘플래시 몹’

축하 공연

 

장기하와 얼굴들, 뜨거운 감자, 노라조, 강산에, 윤도현 밴드 외

기념식 안에서 소화하는 것도 가능

5. 부대행사

1) 평화의 걷기대회

- 기념식 후 대학로와 낙산공원을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전시회

- 각 평화활동 단체들의 활동을 전시를 통해 체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 한다.

- 운영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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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논문을 제출하고 일상으로 복귀해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강의'입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어제는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한국대학생정치외교연구회의 "국제기구를 꿈꾸는 그대들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깨어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아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김정태 홍보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자꾸 국제기구 중심의 설명회 같은 것은 지양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활동에 관한 역량개발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김정태 홍보관이 먼저 하는 강의여서 연속선 상에서 맞춰서 진행을 했습니다.
강의의 핵심은 자신이 왜 국제활동을 하려는지 동기를 정검하고, 자신을 찾아찾자! 였습니다.
강의 요청에 충실하기 위해서 국제활동의 역량 개발을 위해서 과연 해외봉사활동이 필요한지? 어떤 유익이 있는지 등을 나눴습니다.

약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을 했던 것 같은데, 너무나 열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끝나고도 30분 이상 개인적인 질문들을 받아야했고, 몇 몇 직접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에게 받았던 문제를 나눕니다.

"오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사실 해외봉사는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그냥 개인적인 성장에도 필요할꺼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010-5771-****

"선망하는 김정태 선생님, 하재웅 선생님. 전 오늘 동국대 강연에 참가한 학생입니다. 오늘 선생님 두 분의 만남이 등돌아서면 남이 되기엔 제 너무너무 소중하고 값진 인연이기에 이대로 그냥 스처가버리면 평생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매시지를 보냅니다. 항해(shiping)와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용사 '강00'입니다. 비롯 지금 이제 막 나오려고 껍질을 콕콕 쪼고 있는 새끼새이지만, 제 이름 석자와 얼굴, 꼭 기억해주십시오. 두 분께 동시에 보냄은 두 분의 강의가 정말 우위를 가릴바 없이 제겐 고영양분이 되었고, 두 분다께 기억되고 싶은 욕심에 감히 무례함을 범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오. ^^ 훗날 두 분과 국제무대에서 만날날을 그리며, 오늘 보석같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열심히 도약해 나가겠습니다..(생략).." 010-3134-****

참으로 감사한 피드백이었고, 강의 준비와 진행으로 지친 마음을 녹여주는 고백이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개인적으로 복음을 나누기 위해서 제작한 전도용 명함이 많이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강의할 수 있는 이유. 그리고 강의를 하는 목적도 사실 핵심은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서인 마지막에 명함을 나누줌으로 인해서 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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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봉사를 통해 넓은 세상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 ODA Watch 2기 단원, 하재웅


‘ 하재웅 ’씨는 세계청년봉사단(KOPION)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의 기관들을 통해 해외봉사를 여러 차례 다녀온 ODA Watch 2기 청년 단원입니다. 하재웅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현재 한국의 해외봉사의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1.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7 년 전 세계청년봉사단을 통해서 몽골에 있는 국제기아대책기구(KFHI)에서 활동을 했었고, 이후 몇몇 기관을 통해 동남아나 중앙아시아에서 조금씩 활동을 하다가 작년에는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중국에 파견되어서 활동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이하 KOVA)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ODA Watch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KOICA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ODA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향후 진로와도 연계성이 크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근무하고 있는 KOVA의 활동과도 연관이 크기 때문에 사무실의 지원을 받으면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3.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활동을 하게 된 이유나 그 때 들었던 생각, 문제점 등이 궁금합니다.

넓 은 세상에서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해외를 경험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해외봉사활동이라는 방식을 택했고 그것이 저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삶의 가치를 비롯해서 공부의 방향까지 제 인생의 두 번째 터닝 포인트와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활동하는 현장은 각 상황마다 정말 많은 차이가 있어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꺼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얘기한다면, 봉사자들에게 활동의 제약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NGO에서 활동할 때도 다른 NGO에 대해서나 현지어를 공부할 때 제약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고, 정부기관을 통해서 활동할 때도 현지 활동기관이 봉사자의 활동에 많은 제약을 주려 했었습니다.

4. 그렇다면 그 문제점들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해외봉사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NGO 와 정부 기관에서의 현지 활동을 함께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두 기관의 개선점을 감히 단순 비교한다면, 전 ‘지속성의 담보’와 ‘관료성의 탈피’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GO의 경우는 이상을 찾아서 온 사람들이 많지만,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하거나 또 다른 이상을 찾아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무의 연계가 어려운 경우들을 종종 봤습니다. 반면 정부 기관은 지나치게 형식에 매여서 놓치는 일이 많을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을 위해 가치 있는 사업이 있다고 해도 소속기관의 이해관계와 무관하다면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인상을 받을 때도 많았습니다.

NGO 활동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활동인프라가 잘 구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기업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 관계 발전을 통해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비롯해 인적 네트워크의 관리 등도 체계적으로 준비돼야 할 것 같습니다. 반면 정부기관의 관료성 탈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영진의 변화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인사제도와 철학 등 핵심적인 운영 개선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5. 마지막으로, 새로 시작하는 ODA Watch 2기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싶은 것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무 엇보다 함께 꿈을 나누는 모임의 형태로 갔으면 좋겠고 그 꿈이 개인과 국가를 넘어 인류를 위한 진보의 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ODA Watch 팀에는 참 멋진 분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리: 임다정 juknakku@naver.com / ODA Watch 2기 단원, 경기대학교 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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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모 단체에 지원하기 위해서 작성했던 내용을 일부 편집한 것입니다.)

   <국제기아대책기구 몽골지부 활동 모습>

▶ 장기 국제자원활동 경험하기 ; NGO - INGO - KOICA  
  처음 활동을 시작했던 동기는 호기심과 더불어 한국에 살아도 세계인으로 살아가겠다는 나름의 포부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첫 발을 딛은 곳이 국제개발 NGO인 국제기아대책기구였다. 농업개발, 어린이 개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몸으로 배우면서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있었다. 난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삶!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뭐라도 하고 싶다는 세계시민의식도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귀국 후 한국을 방문한 MV Doulos호와의 인연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떠다니는 UN으로 불리는 Doulos호는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다니면서(내 경우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선교활동을 비롯해서 각종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이었다. 특히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배안에 52개국에서 온 320여 명의 청년 및 활동가들과 함께 생활하는 그 곳은 자체가 지구촌이며 다문화 체험장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KOICA 한국해외봉사단원으로 중국에서 활동을 했다. 한국어 분야로 있었지만,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을 진행하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지역 수요개발 등의 ODA업무도 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장기 국제자원활동 프로그램관련 포럼 발제>

▶ KOVA(한국해외봉사단원연합회)를 통한 봉사단 사업의 변화 욕구
  국제자원활동을 하면서 제도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실감했다. 우선 한국해외봉사활동은 그 가치와 의미에 비해서 운영 방식에 있어서 정말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봉사단 사업의 변화를 모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KOVA와의 관계가 깊어졌고, 그러던 중 자리가 생겨서 사무국 업무까지 감당하게 되었다. 다양한 귀국 단원 지원업무들이 있었지만, 먼저 내가 집중한 것은 봉사단 정책이었다. 이론적인 배경의 부족함을 느껴서 ODA Watch 활동을 겸하면서 지속적인 봉사단 연구작업을 병행할 수 있었다. KOVA업무를 통해 KOICA를 비롯해 국회와 국제개발NGO 등을 접하면서 다양한 이해관자들의 입장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성급한 변화보다는 대안 만들기를 고민해 왔다.
 
<KAIST에서 개도국 과학기술지원단  강의> 

▶ 봉사단 사업 중 교육 및 홍보 분야로 전문화되어 가다. 
  개인적으로 외향적 성향이 강하다보니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게 되고, 그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교육 및 홍보 분야로 활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최근 홍보의 중요성도 절감하면서 더욱 큰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KOVA사무국을 나온 이후 학생이라는 자유로운 신분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우선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강의 활동이다. KOVA 국제협력특강 강사로 여전히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서 대학교까지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KOICA봉사단 국내훈련 강의와 개도국 과학기술지원단 강의를 비롯해서 COPION, (사)메디피스 등 국제개발NGO에서도 강의를 해오고 있다. 
  국제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더불어 YPN(Young Professional Network)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학생지도(유엔학생협회, 가온누리 봉사단 등)를 비롯해서 UN 캠페인 진행(세계평화의 날 조직위원회) 및 국제개발협력 자료 보급(MDG리포트 한국위원회)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MDG리포트 한국어판은 최초의 MDG리포트 한국어 번역판이면서, 다른 UN공용어들보다 가장 먼저 출간된 번역판으로 성공적인 자료보급 사례로 UN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Web2.0을 공부하면서 ‘블로거들의 오아시스라는 BLOSIS30.com’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BLOSIS30는 이번에 ‘한국언론재단의 블로그 연구’를 지원받아 블로그, 트위터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의 현황을 연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worldfriends.kr이라는 해외봉사활동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를 통한 개인 브랜드 구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교육 효과와 파급 효과 그리고 이를 이용해 개인 역량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배우면서는 이러한 훌륭한 도구를 활용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09년 MDG리포트 한국어판 발간 기념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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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강의를 하면서 혹은 후배들을 만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국제활동(UN기구, 국제개발NGO, 정부기관 등에서의 근무)을 하려고하는데, 공부(석사, 혹은 유학)를 먼저해야하는지? 취업 혹은 해외봉사 등으로 현장 활동을 먼저 하면 좋은지를 묻는 학생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최근에 나눠던 대화를 생각하며,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 국제활동을 하려면 어떤 공부(전공)을 해야합니까?
   어느 것이나 활동이 가능하니, 최대한 현재의 전공을 잘 살려 보시길


일반적으로 국제기구와 관련된 기관에서 근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전공을 국제관계 혹은 국제대학원을 나오거나 국제정치 등을 공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전혀 그렇지 않다! 가장 선호하는 UN기관에서의 근무를 봐도 교육, 과학, 아동, 여성, 환경, 정책 등 정말 다양하다. 자신의 전문성을 찾아서 그 분야로 집중하면 소속 기관은 부차적이며, 전문성만 갖춰지면 소속 기관은 선택하며 갈 수도 있게 된다.

  좀 더 설명하면 내가 전공하는 '국제관계'학같은 것은 일반적 학문이다. 각자 기획하는 자신의 활동분야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말할 때 국제활동에서 Generalist보다는 Specialist가 대접을 받는다! 전문분야 중에서 가장 넓게 활용되는 것은 역시 경제학이다. 또한 환경학이 커다란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기타 교육학, 보건의료, 농업 분야 등이 보편적으로 접근을 많이 하는 분야로 이해할 수 있다.


* 공부를 한다면 국내 대학원 진학하는 것과 유학 가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큰 트랜드를 보고 진학을 하길

결국 취업을 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인데, 현장을 모르고 공부를 하게 되면 막상 공부를 마친 후에도 막연하게 다시 진로를 모색하게 된다. 최근에는 명문대학에서 유학을 마치고왔어도 자신의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게 된다.

  먼저는 관련 분야의 학회나 연구모임 혹은 세미나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관련 분야를 흐름을 이해하고 관계 전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다면 한 두 달만 투자해도 그러한 흐름과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진로에 대한 객관적 점검을 하고, 공부하고 난 후 어떻게 활동할지도 대략적으로 계획이 세워져야 공부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다. 그렇게 트랜드 분석을 하다보면, 자신이 공부를 먼저하는 것이 필요한지? 취업 혹은 현장 경험(해외봉사나 인턴쉽)을 하는 것이 좋은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이 될만한 온라인 주소

ODA Watch       http://cafe.naver.com/ccejoda
유엔과 국제기구 http://cafe.daum.net/unitednations
미지센터           http://www.mizy.net/
김정태 홍보관의 개인 블로그  http://untoda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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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YPN과 UNSA가 공동 기획한 강연회 결과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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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강연회 개요
 주제 : 유엔한국학생협회 강연회

 부제 :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

● 유엔기구를 통하여 이해하는 국제 활동(김정태 강사)
● 환경이슈를 통하여 이해하는 국제 활동(전현진 강사)
● 공정무역을 통하여 이해하는 국제 활동(양진아 강사)
● 해외봉사를 통하여 이해하는 국제 활동(하재웅 강사)

 날짜 및 시간 : 2009년 3월 17, 24, 31, 4월 7일 오후 6시(총 4회)

 장소 : 숙명여대 명신관 520호, 경희대 크라운관 101호, 이화여대 포스코관 B151호, 건국대 중강당 대회의실

 참가인원 : 총 390명


 주관 : 유엔한국학생협회(UNSA)

 후원 : 유엔한국협회(UNA), 영프로페셔널네트워크(YPN)

 강연회 성과분석
 강연회에 대한 평가

● 유엔한국학생협회(이하 UNSA) 홍보 효과
- 온‧오프라인을 통한 강연회 홍보를 통하여 대외적으로 UNSA 홍보
- UNSA 지회 미설치 학교 재학생들의 문의가 많음(한국외대, 서강대, 동아대, 동서대 등)
- 실제로 동아대에 UNSA가 설치되어 활동 실시
- 국제개발 전문 인터넷 방송 PromiseTV에서 강연회 전과정 취재, 방송

● 적절한 주제 선택
- 젊은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제활동을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강연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음
- 강연회 강사가 국제활동 실무자라 실질적인 내용 및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음

● UNSA와 YPN의 협력관계 구축
- 국제기구에서 실무적 역할을 하고 있는 YPN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음

● 강연회 개최 지회와 이외 지회의 이질화
- UNSA의 강연회라고 생각하기보다 강연회 개최 지회의 행사로 치부. 적극적 참가의지가 다소 결여된 모습을 보임
- 특히 참가 외부인의 소속학교를 보면 강연회 개최 지회의 학교가 대다수

● 진행의 미숙으로 인한 시간 지연현상 발생
- 행사 진행 경험이 없어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강연회의 수준 저하
 부대시설에 대한 평가

● 접근성 및 개최 유리
- 강연회가 학교시설에서 개최되어 특별한 시설의 추가 없이 강연회의 실시가 가능했고, 외부인들의 참여도 가능했음

● 안내데스크의 설치
- 강연회장 앞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하여 사전에 출입인원의 확인 및 강연회 관련 리플렛과 유인물 배부가 용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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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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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활동 관련 질문  

 1. 삶의 가치(철학)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가?  
   왜 국제활동을 하려고 하는가? 글로벌 인재 양성?
2. 해외를 경험하는 당양한 방법 중에서?  
   어학연수 - 배낭여행 - 인터십 - 해외봉사
3.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과 취업(혹은 활동)을 하는 것 사이에?  
   현장 ⇒ 이론 or 이론 ⇒ 현장
4. 환상 속의 국제기구 취업?
   국제활동을 하는데 해외봉사활동 경험이 필요한가?


 해외봉사활동 유형

▶ 기간에 따른 해외봉사활동  
   단기(한 달 이내) vs 중장기(4개월에서 2년)  
▶ 기관에 따른 활동(단기)
 ㆍ 대학 : 홍익대의 경우 2007년에 360명 파견. 대학사회봉사협의회를 통해 3,300여명.   
 ㆍ 정부(공공기관) : 2007년 약 1,700명 파견.   
 ㆍ 국제개발NGO(월드비전, 굿네이버스, 국제기아대책기구, 코피언) : 약 4,300명
 ㆍ 기업 : Happy Move 글로벌청년봉사단(현대기아), SKT Sunny, 동북아대장정(교보)
 ㆍ 종교단체(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 통계가 안 됨.


 해외봉사활동 정보  

단기 해외봉사활동정보
http://cafe.naver.com/athensga  http://cafe.daum.net/unitednations  http://www.mizy.net/
장기 해외봉사활동정보
http://cafe.naver.com/youngdabang

장기 해외봉사활동 파견 정보

1.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
   http://www.koica.go.kr, http://joinkov.koica.go.kr
   크게 군대 대신에 가는 국제협력봉사요원과 일반 봉사단 파견이 있다.
   주로 2년 동안 40여개의 개발도상국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채류와 관련된 모든 비용및 서류는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파견 분야는 교육, 기술협력, 지역개발 등 다양하다.
 
2. NGO 해외봉사단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통해서 각 국제개발협력 NGO 기관에 파견되는 프로그램으로 활동기간은 일반적으로 1년이다. 모집 및 선발은 각 국제개발협력 NGO들을 통해서 진행되므로 각 개별 단체들의 공지를 통해서 확인해야한다. 파견 기관으로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지구촌공생회 등이 있다.  

3.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교육기술과학부) 중기봉사단
  http://kucss.kcue.or.kr
  2009년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으로 5개월 정도 개발도상국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4. 개도국 과학기술지원단 (TPC : Techno Peace Corps, 교육과학기술부)
   www.kicos.or.kr, 온라인 접수 www.kicos.or.kr/tpc
  이공계 우수 인력을 개도국에 파견해서 현지 과학기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보통 1년 정도 활동을 하게 된다.

5. 한민족정보화지원단 중기 봉사단
   http://www.kado.or.kr/kiv
  주로 중국과 CIS 한민족 거주 국가에 파견되며, 현지에서 정보화교육과 한국문화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약 3개월 정도 파견되며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파견된다.

6. KB국민은행-YMCA 라온아띠 대학생 해외봉사단
   http://www.raonatti.org
  주로 아시아에서 활동하며, 소규모 팀으로 구성되어 약 6개월간 현지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7. 코피온 해외봉사단  
  http://www.copion.or.kr/
  평균 6개월 정도 현지 NGO기관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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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유엔한국협회 학생들과 함께 기획해서 만들 강연회가 어제로 마무리되었다.
어제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서 이해하는 국제활동'이라는 강연을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4회로 진행되는 기획강연의 마지막 강연이었다.
초반에는 주로 학생들로부터 받는 국제활동과 관련된 질문들을 해외봉사활동과 연계해서 설명했고, 다음은 해외봉사활동의 유형부터 참여 방법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점검해서 국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강조했다.



 아래는 강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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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