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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일은 기존 활동과는 다소 엉뚱한 사업영역의 개척이었다. 블로그 이름처럼 정말 새로운 개척자가 되어 밴처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름은 (주)유앤스토리, 개인(you)과(N) 스토리를 이어주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국내 최초 스토리 컨설팅그룹으로 시작되었다. 4명의 이사진은 우리 사업의 각 전문가들로 당시 베스트 셀러가 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와 난 국제활동 및 스토리 컨설팅 교육을 담당했고,  영어 교육 전문가로 오랜 동안 영어관련 업무를 진행했던 박철민 실장과 양원규 이사는 지방대 학생들을 중심으로하는 영어 교육 사업을 담당했다. 


여러가지 과정이 있었지만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비교적 재정적 기반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유앤스토리는 경영 환경은 나쁘지 않게 운영되었던 것 같다. 초반에는 수입이 거의 없었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어사업팀은 결국 대학교에 계약을 체결해서 영어 사업을 캠퍼스 기반으로 본격화할 수 있었다. 


스토리 컨설팅 교육도 초반에 시끄러웠던 전국 순회강연회에서는 수익이 거의 없었지만, 청소년 외교포럼과 같은 굵직한 행사를 통해서는 상상하는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했다. 


새로이 직원과 인턴들까지 뽑았지만, 회사의 재정적 구조가 안정화되기까지 멀게만 느껴졌다. 중반 이후부터는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 스토리 컨설팅이 아니라 이전에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 업무의 비중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다. 돌이켜보면 난 실제적인 교육 업무보다 아무래도 국제개발협력과 연관된 업무들에서 성과들이 있었고, 이것은 또 다시 나의 사업 방향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만 1년이 되었고, 기존 사업들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을 때 (주)유앤스토리는 사업의 2기를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을 모색할 것인가?의 기로에 있었다. 


실질적인 주식회사 운영에 대한 책임은 당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었던 내게 있었고, 다른 이사들도 그래서 많은 부분의 권한 행사를 내게 위임하기도 했다. 따라서 회사 운영에 대한 나의 결정은 어떤 면에서는 회사의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결국 회사 운영을 접기로 결정했고, 그 과정은 단계별로 서서히 진행되었다. 그 결정의 핵심은 내가 가진 사명 중에서 '기업의 경영'은 나의 키워드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다른 여러 과정 끝에서 다음 일은 (주)유앤스토리에서 진행하던 영어 컨설팅 교육 사업을 우선 다른 학원 사업자들과 진행하는 것이었다. 현재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영어 교육을 온라인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컨설팅 사업은 (주)유앤스토리에 비하면 상황이 많이 열악했다. 기업 간의 계약에 면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았고, 현장에 대한 파악도 많이 약했다. 물론 이론은 있었지만 경험 부재에서 오는 시행착오들도 많았다. 


그러나 업무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에 있어서는 많이 달랐다. 나름 여러 과정을 통해서 마주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현재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다행히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함께 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위로와 격려도 있었다. 


당시 환경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의 개인 신앙블로그를 참고~ 

http://jaeung.com/81


어제부로 학원에서 영어 교육을 기획(디자인)했던 업무는 마무리가 되었다. (내일 밤 최종 업무인수인계 회의가 있기는 하지만 ^^;)  

 

지난 2년간 교육관련해서 진행했던 업무는 어찌면서 나의 인생여정 속에서 겻길과 같은 시간이었는지 모르겠다. 

이전에 진행하던 국제개발협력 업무들을 통해서 맛보았던 외형적 성과는 많이 미비할 수 있으나, 내 자신을 통해서 성찰했던 내부적 성과는 최근에도 종종 나를 놀라게한다. 이전에는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다른 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가 어떤 것인지도 잘 고민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의 인생이 각각 어떤 고귀함을 가졌는지도 새삼 배웠다. 


이 시간들을 통해서 교류했던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배웠던 많은 실무적인 내용들도 언제가는 어느 곳에서 값지게 빛날 것이라 확신한다. 또 다른 삶의 나에게 배풀어주신 나의 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세계개척자

< 사진출처 : http://www.guangxiedu.net >



외국어 교수법 이론의 검토 

1) 문법-번역식 교수법(The Grammar-Translation Method)
 외국어 교수법의 고전적인 방법으로서 문법-번역은 Sears(1945)가 프러시아의 방법(the Prusian Method)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처음 미국에 알려진 방법이다 문법-번역에서 외국어 교육의 목표는 외국어로 표현된 문학 작품을 읽고, 감상하며 그 언어로 표현된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교육목표 중의 하나인 정신훈련과 같은 것으로 , 그 언어의 문번규칙을 암기하고 분석하며 그 문법적 지식을 이용하여 학습자의 모국어로 번역함으로써 제2언어체계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문법-번역식 방법에서의 언어기능의 초점은 읽기와 쓰기에 주목하며, 말하기와 듣기는 비교적 중요한 활동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목표언어의 문법체계와 지식들을 소개하며, 언어학습의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는 문장을 중심으로 번역하는 것이 주 활동이었다. 문법의 지식체계는 연역적으로 제시되며 이를 적용한 것이 나타나는 것은 번역을 통해서이다. 따라서 학습자의 모국어가 교사와 학습자 양측의 교수매체가 된다. 이와 같이 문법-번역식 방법을 간단히 나타내며, ‘규칙의 진술, 어휘목록 제시, 번역연습’으로 형식화되고, 수업후반에는 산문을 번역하였다 이 방법은 유럽에서 1840년대에서 1940년대에 걸쳐 외국어 교수법을 지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쓰여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 직접 교수법(The direct method)
 유럽에서 1850년에서 1900년까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이전까지 쓰인 문법-번역시 교수법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데, ‘개혁 교수법’, ‘자연적 방법’, ‘심리학적 교수법’, ‘음성학적 교수법’ 등이다 이들 중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명칭은 ‘직접 교수법’이다 즉, 교실수업에서 의사소통 수단으로 목표언어를 사용하고, 제1언어사용과 번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시의 배경은 언어교육에 음성학이 도임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외에도 언어학 이론, 철학 등 주변적인 학문과 관련이 있다 음성학과의 관련은 이들 모두 구어의 사용을 강조한다는 점인데, 음성학은 언어의 음운체계를 정리하여 과학적인 분석을 하고 있는 학문으로서 언어교육, 특히 말하기 과정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국제음성학회가 1886년에 창립되어 국제음성알파벳(IPA)이 언어음을 정확히 기록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문법-번역식 교수법과 비교될만한 직접 교수법의 입장은, 첫째, 음성언어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자언어의 강조, 즉 언어기능에서 읽기와 쓰기의 강조가 문법-번역식 교수법의 특징 중의 하나라면 직접교수법에서는 음성언어(혹은 구두언어), 말하기와 듣기를 강조하는 것이 대조적인 특징이다. 둘째, 문법은 귀납적으로 다루어진다는 점이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에서 문표언어의 문법규칙들을 제시하고 이를 암기, 제1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통해서 적용되는 반면에, 직접교수법에서는 문법이 일상적인 구어를 다루는 문맥에서 제시됨으로 귀납적으로 다루어진다. 따라서 단어나 어휘들은 문장 속에서 제시되고, 의미 있는 문맥 속에서 다루어지도록 한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에서와 같이 개별적인 개념으로 암기하도록 단어, 어휘목록들이 제시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는 제1언어를 거치지 않고 목표언어로 직접 교수ㆍ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언어교수ㆍ학습활동에서 새로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나 이해는 점검을 위해서만 사용할 뿐 번역하지 않는다. 학습자의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목표언어로 목표언어 자체와 목표언어에 대한 지식을 깨우쳐 가는 것이다.

3) 읽기 교수법(The reading Method)
 직접 교수법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문법을 중심으로 한 활동의 형태로 수정되면서 활동되었다 그러나 직접 교수법은 유럽에서만큼 미국에서 지지를 받은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당시 외국어를 가르칠 원어민 교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던 유럽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원어민 교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1929년 Coleman보고서가 나오자, 당시 외국어 학습에서 읽기가 초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되었다 이것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고전적 교수법인 문법-번역식으로 되돌아가게 된 셈이었다. 읽기 교수법과 관련해서 관련 연구문헌들을 찾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최근 언어학습 관련 연구들에서 다시 읽기기능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4) 청각구두식 교수법(The Audiolingual Method)
 직접 교수법은 유렵에서 성행하게 되었는데, 특히 영국에서 교수 기술에 기초를 제공할 수 있는 음성 방법론적 원리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게 되었다 이에 필요한 원리들을 체계화하여 외국어로서 영어를 가르치는 영국식 방법이 곧 구두 접근법, 상황적 언어 교수법이며, 미국에서 발전된 것이 청각구두식 교수법이다.
 이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군용 교수법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1942년 군대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수립되어, 학습자가 숙달된 회화능력을 갖추도록 하였다 수많은 연구프로젝트와 연구결과들이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하였다 미국 내에서는 특히 Michigan대학에 최초의 영어 연구소가 세워져 외국어로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 훈련과 외국어로서 영어교수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이 연구소에서 Fries를 비롯한 많은  언어학자들의 연구가 나왔으며, 이들 연구물들이 청각구두 교수법의 언어학적 기초가 되었다 이것은 구두 접근법, 청각-구두 접근법, 구조적 접근등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구조주의 언어학적 바탕위에 1950년대 중반의 심리학을 대표할 수 있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원리가 결합하여 청각구두식 교수법이 성립된 것이다.
 물론 청각구두 교수법의 성립 배경에는 미국의 급격한 사회변화도 한 몫을 하였다 1957년 구 소련의 인공위성 발사의 충격으로 미국의 교육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하였는데, 이화 관련하여 언어교육분야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생겼다 언어 교수는 기술에서 과학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실용적인 언어학습이 언어교육의 목표가 되었다 그 당시 교육의 학문적 기반은 행동주의가 확실한 근거를 제공하여 모든 교육과정에 반영되었다 자극과 반응, 조작적 조건화, 강화 등과 같은 개념을 강조하는 행동주의 기본 개념들이 언어학습에도 반영되어 문형연습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습들이 활용된다.
 그러나 이 청각구두 교수법은 1960년대 가장 성행하였지만, 몇 가지 점에서 공격을 받게 된다. 이러한 공격은 미국 언어학의 이론적 변화, 즉 변형문법이론에 의한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득적이고 창조적인 언어능력을 이용하여 문법 규칙을 습득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즉,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습관형성에 의한 학습과정을 학습자들의 정의적, 인지적 요인들을 통해 언어능력을 개발해나가는 과정으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한다.

5) 집단언어학습(Community Language Learning)
 Curran(1972)에 의해 개발된 교수법으로서, 인간중심 상담이론에 근거하여 교사와 학습자의 관계를 상담자와 피상담자(혹은 내담자)의 관계로 언어학습과정을 전개해나간다 다음에 제시될 침묵교수법, 전신반응교수법, 암시교수법, 자연교수법 등과 같이 학습자들의 정의적, 인지적 측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의 교수법이론이 언어학 중심의 교수법이라고 한다면 집단언어학습을 포함한 교수법이론들은 학습자들의 학습과정에 초점을 맞춘 이론들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 언어학습에서는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상담과정에서 일어나는 피상담자의 의존적 상태에서 독립적 상태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으로 언어학습과정을 간주한다.

6) 침묵교수법(The Silent Way)
 Gategno(1972)에 의해 시도된 침묵교수법 역시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교수법 이론이다 학습이론을 중심으로 볼 때 학습자 스스로 내적기준을 발견해나가는 발견학습에 기초하고 있다 학습이 촉진될 수 있는 경우를 제시하고 있는 학습에 대한 세 가지 가설을 중심으로 그의 방법을 체계화하고 있다 학습과 기억을 촉진시키기 위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지능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따라서 수업에서 그림 도표를 이용하여 학습자들에게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언어 체계에 대한 구조적 접근을 하고 있으며, 문법적인 복잡성과 난이도에 따라 진행한다. 이 교수법 또한 1970년대의 인본주의와 인지주의 바탕에서 발전된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7) 전신반응교수법(Total Physical Response)
 전신반응교수법은 인간의 기억결합이 반복에 의해 강한 인상을 줄수록 기억연상이 잘 일어난다고 하는 심리학에 기초하여 Asher(1977)가 개발한 교수법이다 신체적 동작을 통한 구두연습, 특히 명령문으로 구성된 반응연습, 반복연습 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진다. 목표언어 대부분의 문법 구조와 어휘들은 교사가 명령문을 통하여 학습자들에게 신체적 반응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학습된다. 이것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언어습득과정에서 말하기보다 듣기활동을 통해 이해력을 먼저 습득하도 이를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Asher(1977. 4)에 의하면, 어린이의 언어학습은 신체활동-우뇌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우뇌활동은 언어기능과 관계있는 좌뇌가 발화를 위해 언어를 처리하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전신반응교수법은 우뇌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학습자들의 정의적 요인을 중요하게 다룬다. 또한 모국어 학습의 자연스러운 과정이 반영된 자연적 방법에서와 마찬가지로 듣기연습을 통해 내면화하고 말하기와 같은 표현기능은 나중에 습득하도록 한다. 따라서 전신반응교수법 역시 인간의 인지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이해접근 교수법이다

8) 암시교수법(Suggestopedia)
 앞에 제시된 침묵교수법이나 전신반응교수법과 마찬가지로 암시교수법은 언어학습에 있어서 학습에 대한 심리적 장애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교수법이다. 특히 인도의 요가나 소련 심리학을 기초로 해서 인간의 의식과 집중상태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G Lozanov에 의해 개발된 암시교수법은 학습자가 학습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심리요인 때문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문제로부터 출발한다. 따라서 인간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신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한계가 제거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와 같이 암시적 방법에 의한 암기는 전통적 방법에 의한 학습에서보다 비교가 안될 만큼 효과적일 것이라고 한다.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된 교실환경과, 음악의 선율에 맞추어 교사가 낭독하는 기법은 학습자들의 기억을 촉진시켜 준다. 이와 같이 증가된 기억력은 적극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성적 결과이며, 암시교수법의 교수목적은 암기가 아니라 문제에 대한 이해와 창조적인 해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9) 자연교수법(The Natural Approach)
 자연교수법은 제2언어습득에 대한 연구자들이 “자연주의적”원리를 통합하여 개발한 연어교수방법이다 Krashen(1981, 1982)의 이론적 가설들을 바탕으로 Terrell(1982)이 방법이 기술과 수업절차에 관한 내용들을 체계화함으로써 개발된 교수방법이다 우선 Krashen과 Terrell(1983)은 외국어 교수학습의 접근이론을 전통적 접근방식과 비전통적 접근방식으로 나누고 자연교수법은 전통적인 자연적 방법과 같은 의미를 지닌 용어인 측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Krashen의 다섯 가지 가설을 중심으로 체계화한 자연 교수법의 명칭은 전통적 직접교수법에서 사용된 ‘자연적’이란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붙인 이름이다 제2언어 습득에 대한 경험에 근거한 이론에 기초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 습득 및 학습상황하에서 많은 과학적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어 왔다는 것을 강조한다.

10) 의사소통 접근(Communicative Approach)
 의사소통 접근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1960년대 후반의 언어교수연구 분야의 움직임으로부터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다양한 기법으로 변형된 의사소통 접근 교수법들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를 마지막을 살려보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을 중심으로 성행하게 된 청각구두식 교수법과 대응하는 영국식 접근법이 상황언어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응용언어학자들이 상황언어 교수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적한 언어의 기능적 의사소통적 능력이라고 하는 언어의 기본영역을 강조하게 되었다 즉, 언어교수는 언어의 구조가 아니라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럽 전체의 상호의존을 위해 문화적, 교육적 협력을 위한 지연 조직체인 유럽공동시장과 유럽평의회의 주요한 활동을 이루어지게 되었다 의사소통적 접근, 의사소통적 언어교수 등의 용어가 사용되었다 Wilkins(1976)는 의사소통 언어교수의 개발에 핵심적인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에 의사소통 접근의 방법과 기술들은 다양하게 발전하였고 지금까지도 언어교수의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11) 교수법이론의 비판적 검토
  앞에서는 교수법 이론의 역사적 개관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러나 어떠한 교수법도 절대적으로 다른 교수법에 비해 휼륭한 교수법이라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교수법들의 특징과 한계점들을 살펴보며 한국어 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 교수 기법을 탐색하며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진단해 보고자 한다. 
  ‘문법-번역식 교수법’의 경우 번역을 목표로 하는 전공생일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특별히 교사에게는 유창한 현지어 구사가 필수 이기 때문에 외국인 교사보다는 현지인 교사일 경우 효과가 높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문법교육에 익숙한 일본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익숙한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교수법’은 이미 모국어의 사용이 굳어져있는 16세이상의 학습자가 외국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시작하기 힘든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언어를 익힌 학습자의 경우 그러한 언어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정보는 얻기 때문에 목표어에 대한 문법적 설명이나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는 활용하기 힘든 교수법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목표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중급자 이상의 학습자에게는 활용해 볼 만한 방법이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식에 일관성을 유지할 필요성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다른 교수법에 비해 언어를 배우게 되는 사고의 형식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일관성이 결여될 경우 학습효과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읽기 교수법’의 경우 앞의 설명에서와 같이 원어민 교사가 아닌 경우에는 활용도가 비교적 높은 교수법이며,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회화 교육에 활용도가 큰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언어학습’ 고급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기에 좋은 교수법이나 교사의 전문성이 결여될 경우 학생들의 참여가 급격하게 저하될 여지가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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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 정진 UA영어영재센터를 설명하고 있는 홍보자료 >



잠재적인 역량은 있는데, 아직 학업 성취도에 있어서 약한 대상으로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정진학원 프로그램이 생겼다. 처음 센터 운영 담당으로 와서 많은 과정을 겪고 있는데, 생각보다 학원 내부의 협조가 원할이 진행되어 진행에 있어서 역시 역사와 전통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정진 UA영어영재센터 오픈이 16일이다보니, 요즘은 휴일이고 주말이고 정진학원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사복차림으로 사무업무를 보고 있는데, 상담 요청이 들어와서 첫 사례로 상담을 진행했다. (아직 학교 중간 고사가 끝나지 않아서 본격적인 상담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시험과 연휴가 끝나고 16일부터는 아마도 본격적인 상담이 진행될 것 같다.) 


어머니, 대학생인 언니, 그리고 대상이 되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학원 상담을 온 것이다.
영어와 수학과에 대한 필요를 느끼고 있었고, 학업 성적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상담실에서 우리 UA영어영재센터로 돌려서 상담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초등학교 때는 학원을 다녀서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왔는데, 초등학교 때 학원에서 친구들과의 다툼이 있어서 그 사이 학원에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공부를 주로 집에서만 시켰는데, 어머니의 개입으로 진행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다. 막상 이번에 성적표는 받아보니,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어머니는 학원 등록을 결심하고 오셨던 것 같다. 


상담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 핵심적인 요인은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언니가 정진학원 종합반을 다녀서 좋은 결과가 얻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언니는 정진학원에 대한 신뢰도 대단했다. 정진학원의 앞선 선생님들의 노력이 정진학원 브랜드에 기여했고, 그 결과는 다시 학원으로 돌아온 경우이다. 


어머니가 학원 선택에 있어서 보시는 요소는 몇 가지가 있다.  


과연 아이의 내신 성적(실력)에 기여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을만한 학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가?였다. 기타 교통편, 강사진 등에 대한 점검도 있었다. 난 진행되고 있는 정진 UA영어영재센터에 대한 프로그램 진행을 설명드렸고, 어머니와 언니의 쉽게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중학교 1학년 00학생의 솔루션]


기본적으로 언어적 감각은 있는 듯 보였으나, 영어를 기롯한 기본 과목들에 있어서 학습 진행이 중하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우선은 학습을 기획해서 계획하는 학습 습관이 거의 없는 듯 보였고, 공부에 대한 내부적인 동기와 노트 필기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는 듯 했다.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음소인식 능력을 비롯해서 학습코칭과 두뇌훈련 들을 통해서 학습 태도와 습관을 교정하고, 격려를 하며 동기부여를 잘하면 쉽지는 않아도 학업 생활에 잘 적응하리라는 느낌을 받았다. 

상담을 하면서 다시금 어머님이 갖은 자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자녀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항상 아쉬움에 조급함을 갖게 되는 어머니~ 부족한 재정이지만, 자녀가 잘 될 수만있다면 무엇인들 아끼리라~ 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많은 책임을 또한 느끼게 된다. 한 푼 두 푼 부모님들이 아낀 금액으로 보내는 학원인데 성과가 안나온다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직원 교육에 있어서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다시금 자각하게 되는 중요한 상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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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Brainy Coach 과정에 참여하다

작년부터 (주)유앤스토리를 통해서 진행하던 영어교육 사업의 연장 선에서, 오늘은 (주)뉴로사이언스러닝에서 진행하는 Brainy Coach 양성과정에 등록해서 교육을 받았다. 정식으로는 4개월 과정(프로그램 학습이 선행되므로)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과정은 크게 2번의 집체교육이 진행된다. 그 도입과정이 오늘(2월 25일) 대전 우송대 솔파인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다. 하루 종일 진행되는 교육이지만 각 현장에 계신 30여 분이 참여해서 화기애한 가운데 오늘 교육은 진행이 되었다. 


전반적인 강의 평가 ; 따뜻하고 콘텐츠가 훌륭한 교육과정 

교육이라는 것이 강사와 장소 섭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요해서 등록부터 강의 앞과 뒤 그리고 식사 및 쉬는 시간에 대한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다. 감사한 것은 (주)뉴로사이언스러닝의 모든 직원들이 정말 소중하게 하나하나 배려해주어서,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교육과정이 진행되어 편하고 즐겁게 교육을 참여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 


이번 1기 Brainy Coach 과정 = Fast ForWord 프로그램 

앞으로 이러한 양성과정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2기는 4월 정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로는 오늘 교육 받았던 Fast ForWord 프로그램(이번 1기)과 Reading Assistant(향후 2기?) 프로그램이 소개되어진다고 한다. 이번에는 1기로 Fast ForWord 프로그램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고 그 활용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그래서 Fast ForWord를 학생에게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교사(관리자 or 코치)들 교육까지 진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이다.  


Fast ForWord의 가장 큰 특징 = 영어 발음(한국어와는 다른 주파수)을 구분할 수 있게 훈련  

30년 간 진행된 두뇌학습의 결과로 만들어진 Fast ForWord 프로그램을 어떻게 단지 몇 줄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이드북과 이론적 배경이 되는 책 등 다양한 내용의 정리가 진행되어 있다. 기억력,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오늘 명확히 배우고 간 것은 영어 발음 인식의 중요성이다. 언어 발달단계에 있어서 듣기가 우선적으로 중요하다는 언어학습 과정을 배경으로하고 있다. 듣기 능력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많이 들으므로서 기대하는 효과는 각각의 다양한 소리 단위(Sweep)를 두뇌가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Fast ForWord는 한국어 주파수에서는 듣기 어려운 영어의 소리 구분 단위를 구분하기 쉽게 확장시켜서 들려주는 방식으로 영어적 소리 인식에 대한 두뇌의 활동에 자극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Fast ForWord의 활용도 = 보약효과를 통해 TOEIC등 시험점수 올리기 가능 

학습경험을 했던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영어를 익숙하게 사용했던 사람들조차도 이전에는 잘 들리지 않았던

영어의 단어들이 들리기 시작했다라는 것이다. 영어 시험에 있어서 점차 표현영역(말하기, 쓰기)이 강조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평가의 수월성 때문에 듣기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영어의 소리를 구분하는 훈련을 받는다는 것은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것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도 빨리 영어의 주파수를 익혀서 향상되는 듣기 능력을 경험하고 싶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핵심은 코칭

(주)뉴로사이언스러닝의 멀티미디어 학습들은 그 이론적 체계를 공부하면 할 수록 감탄할만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멀티미디어 학습만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는 한계가 많다. 최인태 대표는 쉽게 하나의 교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하나의 멀티미디어 교제를 알게된 것이고 결국 교제를 활용하는 것은 교사의 몫이 된다. 그런면에서 앞으로 진행될 언어교육의 실행들이 한편으로는 기대되어진다. 


남은 Brainy Coach과정의 기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교사 혹은 코치들을 양성하는 일은 (주)뉴로사이언스러닝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사업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단순히 교육 받은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번에 교육된 Fast ForWord를 활용해서 학습자들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넘어서 또 다른 코치들의 양성)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 이번 Brainy Coach과정을 목표일 것이다. 그럴려면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학습한 사람들이 체험적 학습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수료증을 받기 위해서는 13주차까지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교육에서는 상호 협력하고 상호 데이타 점검을 통해서 서로 학습동기 유발을 진행하자고 했으나 보다 현실적 한계와 개인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관리자를 필요하다고 보인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새롭게 이번 교육을 담당하게 된 전유선 과장의 엔진오일 역할에 다소나마 기대를 가져본다.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향후 Brainy Coach 과정의 보안점 


1. 좀 더 과감한 개방형 참여 프로그램 

오늘 교육에 참가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거나 가르쳤던 교사 혹은 학원 경영자들이 대다수였다. 때문에 저마다 진행해온 교육 방식들도 있었을 것이고 나름의 생각 내용들도 있었을 것이다. 오늘 교육에서도 팀의 구성부터 팀원들끼리 많은 대화를 유도하는 것도 매우 훌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종종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고자하는 욕구가 강게 느껴졌다. 좀 더 개방형 참여 시간들을 확보해서 참여자들의 생각이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기회들을 많이 확보하면 좋을 것 같다. 


2. SNS를 통한 Brainy Coach과정의 홍보 디자인  

요즘은 무엇이든 마케팅이 중요하다.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되어 있다면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을 보급함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터의 입장에서 교육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 교육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선물을 통해서 교육에 대한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당근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한 인센티브를 SNS활용 쪽에 좀 더 비중을 두는 방식 그리고 향후 진행되는 과제제출 방식에 있어서도 단순한 메일 전송 방식보다 각자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공동으로 진행되는 커뮤니티(온라인 카페 등)를 통해서도 많이 작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중에 사람들이 Brainy Coach과정이나 Fast ForWord를 소개 받는다면, 보다 세부적인 정보들을 어떻게 찾을까? 일반적으로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관련 키워드를 통한 인터넷 검색일 것이다. 따라서 관련 키워드를 온라인 상에서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Fast ForWord의 가치에 다시금 한껏 고무되어 이러한 훌륭한 프로그램이 보다 많이 확산되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페빠!!'를 자청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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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DynEd를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어학습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할지에 대한 전략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전략을 고민해도 관련해서 워낙 책이 많으니, 도대체 어떤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일반적인 학습자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서적들도 견해가 다양해서 어떤 책은 우선 듣기만 열심히 하라고하고, 어떤 책은 그래도 문법이 중요하니 문법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라고 설명하고...

대학 때 언어학을 전공하고, 최근 새롭게 영어학습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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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열풍에서 대안을 찾은 김정태 홍보관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취업 준비생을 넘어서, 최근 입학사정관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까지 스펙 열풍이 불고 있다. 전국을 뜨겁게 달구웠던 스펙열풍을 지켜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김정태 홍보관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책을 썼고, 서점가에서는 주제의 탁월성을 인정 받아 베스트 셀러로 올라가기에 이르었다. 

스토리 개발의 위한 첫번째 관문으로 영어에 문을 두드리다.
얼마 전까지 김정태 홍보관과 지방 강연회를 돌면서, 끝없이 했던 말이 유통기간이 있는 '스펙'에 집중하지말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할 것을 권하고 다녔다. 스펙과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에는 영어에 관한 스펙과 스토리의 얘기를 하려고 한다.

영어는 이미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측정하는 도구화가 되어져 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그 핵심역량의 최전선에는 영어가 놓여져 있다. 다른 조건이 아무리 우수해도 간혹 자신의 직무에 영어활용도가 낮아도 영어실력은 우리의 역량을 측정하는 도구화가 되어져 있다.

스펙 영어는 레드 오션이며, 유통기간이 존재한다.
그럼 우리는 어떤 식으로 영어공부를 접근해야할까? 앞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펙 중심의 유통기간이 있는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위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실제적 영어 활용도에 맞춘 의사소통 능력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들도 점차 신입직원들의 토익 점수를 신뢰하지 않기 시작했고, 점수로 유학을 가기는 하지만, 실제적 영어 능력이 따라주질 안아서 실패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과연 대안은 있는가?
어학에 있어서 핵심 과제중에 하나가 의사소통 능력을 점증할 방법이 있는가?인데, 과연 있을까?

항상 입시점수 수석자가 하는말! "학교 공부에 충실했어요!!"
나름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 먼저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면, 언어는 크게 '말하기'와 '쓰기'로 구분되는 '표현의 영역'과 '읽기'와 '듣기'로 구분되는 '이해의 영역'이 있다. 물론 또 구어(말하기, 듣기)와 문어(쓰기, 읽기)로 구분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 4가지 능력을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데,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표현을 위해서 자꾸 써보고 자주 말해보거나, 이해를 위해서 자꾸 들어보거나 읽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 자신의 학습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맞춤형 영어공부를 제안하다
여기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개인의 맞춤형이다. 무엇보다 성인학습자들의 경우에는 영어공부를 대개 10년 정도는 해왔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도 있고, 약점도 있다. 학원에 가도 자신의 난이도에 맞는 학습 반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들어가면 고비용구조로 가기 때문에 어렵다. 관련된 나름의 대안을 워크샵을 통해서 나눠보고자 한다.

올 초 다인애드 코칭 과정을 이수하면서, 발달되어 있는 선진 외국어 학습 시스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워크샵 후에 올려지는 강의안을 통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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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활동의 스토리 개발을 위한]  영어학습 워크샵

영화같은 영어공부의 시작. 영어 공부에 스토리를 입힌다.
한국의 트랜드 중심의 영어 교육을 넘어 영어 공부의 글로벌 스텐다드를 제시한다.

강의 내용

[강의 1]
영어가 내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떻게 이 족쇠를 풀 수 있을까?
UN 거버넌스센터 김정태 홍보관을 통해서 듣는
 “국제활동을 위한 나의 영어공부 스토리”


[강의 2]
나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다. 토익점수보다 자신의 스토리를 영어로 말해보자. 
전세계 7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DynEd 코치 하재웅 본부장을 통해서 듣는
“DynEd를 통한 개인맞춤형 영어학습 전략” 


강사소개

김정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UN, It's My World!」(럭스미디어/근간) 책의 저자,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석사(국제기구 전공)


하재웅
「자원활동은 자원봉사가 아니다」의 공동저자
(주)유앤스토리 교육기획본부 본부장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한국위원회 공동대표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국제정치학석사


Ⅰ. 강연 개요

○ 날 짜 : 2010년 6월 22일(화) 
○ 시간 :  저녁 7시
○ 장소 : 숙명여자 대학교 명신관 317호 
○ 수강료 : 무료
○ 신청방법 : younstory@gmail.com 으로 이름, 소속, 연락처, 메일주소 기재


 주최 : 유엔학생협회 & (주)유엔스토리
 등록문의 : Tel 070-8650-2276 or 010-2400-4083    E-mail : youn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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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부 29일 양일간 삼성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제3회 두뇌학습 아시아 컨퍼런스가 열렸다. 주최 및 주관을 하는 회사는 미국의 Scientific Learning Co. 과 DynEd 그리고 (주)뉴로사이언스러닝이었다. 미국측에서 초청된 다양한 두뇌과학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국내 뇌과학 전문가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서 진행된 컨퍼런스이다.


<DynEd 프로그램을 개발한 렌스 놀즈 박사의 발표 모습>

DynEd프로그램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한 렌스 놀즈박사의 RHR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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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설계 전문가가 쓴 적성에 따른 영어학습법
하버드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한 정효경 씨가 진로 설계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작성한 책이 나왔다. <초등영어 학습법> 이 책에서 얘기하는 몰입과 적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가 커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무엇보다 영어는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그러한 전략을 위해서는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습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학습과 운동 배우는 과정은 유사성이 크다! 핵심은 몸에 익숙하게 만들기!!
난 최근 영어공부는 운동 배우는 것에 비유를 많이 한다. 아는 것보다 지속적인 반복 연습을 통해서 몸에 익숙하게 마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등영어 학습법>에서의 내용처럼 자신의 적성에 따른 학습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어떤 종목의 운동을 할지, 어떠한 학습 일정으로 기본기를 배울지 등도 운동과 매우 유사한 영어학습의 고려사항이 된다.

각 적성에 따라 회화먼저, 에세이 작성법 먼저 등의 내용이 달라질까?? 고민..
물론 책에서 주장하듯 대인관계 지능이 높은 아이들에게는 회화를 먼저 익히게 하고, 논리와 수리능력이 강한 아이들은 명료한 문법을 좋아하니 에세이를 쓰게하고, 언어 지능이 우수한 아이들에겐 스토리를 만들어보게하면 교육적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관련해서 최근 검증된 자료들이 있어서, 보편적 영어학습법과 비교해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 아래는 YES24에 소개된 서평이다 --

유학가지 말고 국내에서 공부하자
-하버드 박사가 제시하는 초등영어 학습법 -

영어가 가장 강력한 문화자본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아이를 둔 엄마와 아빠는 걱정한다. 내 아이를 남 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지만 네이티브처럼 영어를 구사하도록 교육하기에는 돈이 많이 든다.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 하고 영미권으로 어학연수도 보내야 하고, 수능 외국어영역 공부 따로, 토익 따로, 토플 따로……. 이러다 보니 영어 무서워서 애 안 낳겠다는 가정도 생길 정도다.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은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굳이 외국에 나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책의 저자 정효경은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교육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는 영어학습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몰입'과 '적성'이라고 말한다. 강한 동기부여와 영허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4세에서 8세까지의 시기만 놓치지 않는다면 네이티브처럼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키울 수 있단다.

책에는 MI(다중지능)을 이용하여 효과적인 영어학습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마다 적성과 취향이 다른데 일괄적인 잣대와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치다 실패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중지능을 고려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책은 미국에서 실제로 초등 교과과정에서 어떻게 영어를 학습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의 유학을 준비하는 가정은 물론 국내에서 유학 없이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시키려는 독자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 : 정효경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MBA를(금융공학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의 세계적인 증권 및 자산운용 회사인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과 전략 컨설팅 회사인 에이티 커니에서 근무했다. 현재 하버드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인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 이론에 근거해서 학생 및 성인의 적성과 진로 분석을 도와주는 교육 컨텐츠 전문회사인 (주)드림트리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 박사들의 타임머신 지능 개발 여행1~5권』『아이의 10년 후는 다중지능이 결정한다』가 있다.



-- 목  차 --
프롤로그
영어학습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몰입과 적성

체크해보기
아이의 영어를 망치는 부모/ 아이의 영어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부모/

PART 1 초등 영어학습의 7가지 황금룰
01 영어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4세에서 8세를 놓치지 마라
02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03 무조건 2400시간 이상 노출시켜라
04 영어 몰입 교육을 극대화시키려면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어라
05 날마다 주 7회 영어학습을 습관화하라
06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학습방법이 달라야 한다
07 아이의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을 파악하라

PART 2 한국에서도 미국식 영어 연수가 가능하다
01 커리큘럼과 학습 방식으로 승부하는 한국형 몰입식 영어학습법
02 한국에서 진행하는 미국 연수식 영어학습법
03 커리큘럼, 학습방법, 부모와 선생님의 삼위일체
04 몰입식 커리큘럼의 다섯 가지 핵심

PART 3 아이마다 영어를 배우는 속도와 패턴이 다르다
01 내 아이의 MI(다중지능)을 알면 영어학습법이 보인다
02 MI(다중지능) 학습법으로 영어와 지능개발을 동시에 잡아라
논리수리지형형 아이의 영어학습법/언어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대인관계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공간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음악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신체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봉사지능형 아이의 영어학습법/웅도 분교 학생들 사례로 보는 영어학습법

PART 4 미국식 커리큘럼으로 배우는 학년별 초등 영어학습법
Level 1 초등 1학년 커리큘럼(미국 유치원 커리큘럼)
Level 2 초등 2학년 커리큘럼(미국 초등 1학년 커리큘럼)
Level 3 초등 3학년 커리큘럼(미국 초등 2학년 커리큘럼)
Level 4 초등 4·5학년 커리큘럼(미국 초등 3/4학년 커리큘럼)
Level 5·6 초등 5·6학년 커리큘럼(미국 초등 5/6학년 커리큘럼)

부록 Level Exit Test



특목고도 엘리트 코스 진학도 문제없는 초등 영어학습법
하버드 박사 출신으로 만 4년 넘게 영어교육 현장에 몸담은 저자의 초등 영어학습론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영어 열풍. ‘도대체 몇 살부터 영어 교육을 시켜야 할까?’ ‘영어 유치원은 꼭 보내야 할까?’ ‘아이가 아직 어린데 해외 연수를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이의 학년에 맞는 영어학습법은 어떤 것일까?’ 요즘 학부모들치고 이런 고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버드 박사 출신으로 만 4년 넘게 영어교육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는 이러한 물음들에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며, 초등 영어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 학습의 적기가 만 4세에서 만 12세라고 한다. 이 시기는 영어를 외국어가 아닌 제2언어로 받아들여 모국어 스타일로 배우기 때문에 영어 발음도 흡수력도 훨씬 높기 때문이다. 초등 시절은 바로 이 시기일 뿐더러, 입시 압력이 덜한 초등 시절에 영어를 통해 문학, 과학 등의 소양을 쌓는다면 지능개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지난 4년간 아이들의 가르쳐본 결과, 초등 영어를 잡지 못하면 입시 압력이 시작되는 중학교 이후는 더더욱 어려워, 훌륭한 영어 실력이 전제가 되는 특목고나 기타 엘리트 코스 진학도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경고한다.

영어학습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몰입과 적성
한국에서만 공부해도 해외 영어연수 못지않은 ‘몰입’과 ‘적성’ 영어학습법


그렇다면 초등 영어를 잡는 비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몰입’과 ‘적성’ 영어학습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대치동 초등학교 학생들을 미국과 캐나다에 연수 보내서 그곳 선생님들과 함께 개발한 커리큘럼에 기초해 만 4년 넘게 ‘MI 영어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확신한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몰입’과 ‘적성’ 영어학습법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아이들은 해외 영어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 못지않은 실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국형 몰입식 영어학습법이란 아이한테 지독하게 영어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3시간씩 3년동안 2400시간 이상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는 환경에 빠지게 해주는 것이다. ‘소그룹(4~6명) 위주로 날마다(주 5회~7회) 학습’도 강조하고 있다. MI(다중지능) 영어학습법은 아이의 강한 지능 차별화와 약한 지능 보완을 통한 영어학습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논리수리지능이 강한 아이들은 문법에 강하고 회화나 쓰기에 약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상세한 설명으로 아이를 논리적으로 이해시켜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주어야 한다고 한다.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접근한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영어 교육서
MI 영어학습법과 한국형 몰입 영어학습법의 안내서이자 한국의 영어 교육 정책 가이드북


이 책에서는 ‘몰입’과 ‘적성’ 영어학습법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 지식과 커리큘럼 자체를 총 공개함으로써, 더욱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영어 교육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1 ‘초등 영어학습의 7가지 황금룰’에서는 영어학습의 적기, 영어 유치원, 2400시간 노출 법칙, 날마다 학습 원칙 등이 소개되어 있다. PART 2에서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미국 연수식 영어학습법과 5단계로 구성된 미국식 한국형 몰입 영어 커리큘럼, 영어 공교육과 원어민 교사 교육 등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안 등도 제시되고 있다. PART 3 MI 영어학습법에서는 내 아이의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을 파악하고, 강한 지능 차별화와 약한 지능을 보완을 통한 영어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PART 4에서는 미국식 영어연수에서 가장 강조하는 스토리북 리스트와 아이의 인지에 맞는 학년별 영어학습의 주요 사항들을 짚어두었다. 부록 Level Exit Test는 아이의 영어 실력 테스트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 단계의 각 영역별 난이도 체크로도 활용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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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회 전에 진행된 어린이들의 공연모습 >

정철영어 출간기념 강연회 참석
정철 선생님의 "스피킹 살리기" 출간기념 강연회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부천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회는 영어교육방송 개국기념과 더불어서 부천시여성회관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정철 선생님의 느낌은 깊은 신앙적 배경 가운데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나 사용되는 용어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영어의 배경이론도 발씀에 근거해서 추론되어서 관련 성경 구절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각자의 색갈을 지내고 진행하는 것은 좋지만, 짙은 종교색은 자칫 무신론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다소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철은 죽은 빼가 살아나 듯 우리 뇌속에 죽은 영어를 살리는 역할을 한다.
에스겔 말씀을 통해서,  마른뼈가 살아나는 기적을 비유적으로 우리의 뇌 속에서 죽어 있던 영어가 살아나는 기적으로 설명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영어를 가르쳐주었던 의학 박사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에게 영어의 원리는 알려주었는데, 그 핵심 중에 하나는 영어가 가진 구조적 특징이다. 바로 영어는 "누가 무엇을 했다" "I saw him crying in the rain on the street at lastnight" 와 같은 식으로 나는 봤다... 무엇을... 형태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어 뼈다귀들이 널브러진 이유에 대해서
 
1. 원리를 무시하고 엉뚱한 것만 공부해서
  예) 자동차 운전교습에서 운전실습은 하지 않고, 부품연구만 하는 경우처럼. 
2. 언어발달 과정을 무시한 무작정 예문암기
   예) 옹알이  -> 한 단어 -> 두 단어 -> 세 단어. 처럼 과정을 거치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3. 의사소통으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영어가 쉽다고 말한다. "English is easy"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어렵게 배워서"라고...
 영어의 원리
 1) 영어는 궁금한 순서로 흘러간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배울 필요가 있다.
    삼손과 데릴라. 궁금증을 추적하면 문장이 된다.
  Later
  Samson fell (무엇을?)
  in Love (누구랑?)
  with a woman (어떤 여자?)
  named Delilah,(그 여자가 누구인데?)
  who lived
  in the valley of Sorek.

 우리말과 영어의 흐름차이는 "삼손은 / 소랙계곡에 / 사는 / 딜라일라라는 이름의/ 여자와 사랑에 / 빠졌다. " 와 같다. 신문도 마찬가지이다. 'Clinton goes to Pyeongyang'
The 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landed (어디에?)
 in North Korea (언제?)
 on Tuesday

 영어문장 구성원리는 먼저 주어동사청크(2형식)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 주어 + 동사 ] + 청크 + 청크 + 청크

 영어를 구성하는 6가지 청크
 1) 주어 동사
 2) 전명구 (전치사용법) to -할,  
 3) 준동사구
 .
 .
 . 

 잘못된 독해습관 " 1) 되돌이 습관  2) 번역습관  3) 따지기 습관  4) 째려보기 습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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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 전주에서 진행된 DynEd코치 자격과정 모습 >

영어로 묶여진 발목을 두뇌과학을 끊어보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영어에 발목이 잡혀서 고생하는 사람이 어찌 필자 혼자이겠는가? 다양한 영어필살기를 익혀보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해서 계속 재자리 걸음 같은 느낌에 막막함을 느껴본 것은 나 혼자일까? 새로운 가능성을 보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익혀보고 있다. 바로 다인에드에서 진행하는 코칭과정이다. 기본적인 이론의 배경은 바로 "두뇌과학(NeuroScience)"이다.

두뇌과학을 영어교육에 적용시켜본다.
넓게 보면 배우거나 교육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 두뇌의 구조와 시스템을 이해하고 접근해야한다는 것이 바로 "두뇌과학"이다. 너무 보편화면서 논의가 커지니, 이 이론을 우선은 영어 교육에 적용시켜보고자 한다. 먼저 두뇌에서 언어를 처리하는 방식을 이해해야한다. 뇌는 우리 컴퓨터에 하드 메모리가 있고, 플레시 메모리가 있는 것처럼 장기 기억(하드 메모리)을 관장하는 뇌가 있고, 단기 기억(플레시 메모리)을 관장하는 뇌가 있다.

단기 기억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언어적으로 읽고 쓸때는 장기 기억을 많이 활용하고, 말하고 들을 때는 단기 기억을 많이 활용하게 된다. (다소 복잡한 상호 관계는 추후에...) 그럼 메모리처럼 우리의 정보를 자꾸 장기 기억(하드 메모리)에 넣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면 큰 잘 못이다. 우리 장기 기억의 용량은 최근 하드 메모리 용량이 테라바이트를 상회하는 것처럼 발전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 최근 컴퓨터처럼 기존에 돌아가는 운영체계가 매우 무거운 편에 속해서 구지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40기가나 20기가 정도로 제안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컴퓨터와 달리 인간의 기억은 저장할 때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 따로 단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 따로 구분되어 지기보다는(특히 언어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노출된 단기 기억의 정보들이 반복적인 학습과 연습에 의해서 장기 기억으로 전화되게 된다.

언어의 주요한 수단이 되는 청킹을 확보하라!!
학습을 통해서 습득된 단기 기억은 빠른 시간에 우리 머리속에서 사라지게 되므로,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청킹(Chunking)이다.  예를 들어 "Where are you going?" 이라는 문장이 있을 때, 어떤 사람은 이것을 각각 4개의 단어(Where, are, you, going)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될 경우 처리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그래서 어느 정도 훈련이 된 사람은 4개의 단어를 2개(Where are you / going)처럼 더 많이 훈련된 사람은 하나의 단어처럼 인식하게되는 것이다.

청킹을 늘리기 위한 반복적 학습패턴을 익혀라
이처럼 다인에드의 교육과정은 청킹을 늘리기 위해서 효율적 연습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다. 어떤 정보는 장기 기억까지 끌고가는 데에는 대부분 많은 시작이 들어간다. 이러한 것은 학습보다는 보다 많은 반복적인 연습과정을 통해서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세한 내용은 다시 추후에 기록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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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사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이유!
온/오프 연계 영어사업을 기획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한결같은 말씀은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기획이다. 내가 항상 봉사단 강연에 사용하 듯, 막연한 기대는 막연한 결과는 만든다! 철저히 준비해야 잘 못되든 잘 되든 문제나 탈이 없다. 많은 사업에서 기획과 준비가 미흡해서 사업이 잘 되도 손해를 보거나, 관계에 상처를 입는 경우는 많이 보아왔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게된 배경에는
1) 초기 사업 투자 비용을 적게 든다. (온라인 중심)
2) 기존의 인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켓팅을 중심으로 한다. 
3) 연결되어 있는 인맥과 기관들을 세워주고 살려주는 win-win 전략이다.
4) 개인적 필요와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이 가능하다. 

*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

1)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
한국에서는 온라인 교육만으로 수익성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 물론 경쟁도 더욱 치열하고! 이번 콘텐츠의 강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에 있는 만큼 이 상호 연계성을 얼마나 잘 살려내는가가? 사업 성공의 키워드이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꾸려진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물론 좀 더 보안할 부분들이 보이지만)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얼마나 조직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것인가가? 핵심으로 보인다. 결국 교육의 질은 온라인 콘텐츠로 보이기보다 중간 관리자들의 역량으로 비춰질 것이다! 이들에게 어떠한 인센티브를 주고, 어떻게 양질의 중간관리자를 확보할 것인가가? 사업적 성공을 가늠하게하지 않을까?생각한다.

2) 사업은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사업 초기에는 사업적 접근이 먼저인가? 공익적 접근이 먼저인가?에 대한 논쟁은 의미가 약하다는 생각을 생각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갖게 되었다. 먼저 큰 틀에서 사업의 공익성과 가치에 동의하고, 그 진행하는 과정이 공익적이라면 먼저는 생존을 고민하면서 사업을 어느 정도 규모이상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운영에 있어서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비롯한 굿 거버넌스의 실현이다! 좋은 맴버들과 협의가 지속되기만 한다면, 사업의 확장에 따라 공익적 영역을 고민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생각한다. 관련해서 내가 봤던 사례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아름다운 가게는 사회적 가치는 내걸었지만, 초기 약 5년 동안은 수입에 대부분의 조직의 확장에 집중했고, 그 이후에는 확보된 조직을 이용해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다.

3) 밴처정신
창업을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다양한 밴처회사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성이다. 그런면에서 영어교육은 청년 사업으로 하기에 가장 좋은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래서 경쟁도 상당히 치열하다. 한국의 여느 시장과 마찬가지로 거대 자본을 가진 대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틈세를 공략하기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다! 또한 서비스가 이쯤되면 사람들이 찾아주겠지하는 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다. 철저하게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가서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좀 더 사용자의 편의와 필요에 맞추는 지속적인 섬김이 바로 밴처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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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