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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의 홈피이지 http://1.or.kr 

 


기존의 교육업무를 마무리하고, 원래 활동하던 국제개발협력 업무로 돌아왔다! 교육사업과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적정기술과 관련해서는 활동을 하고 있었으니, 지속성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생업(돈을 버는 ^^)으로서의 변화는 누구나에게나 변화가 클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국제워크캠프기구와의 인연은 첫 국제활동을 시작했던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첫 국제활동으로 일본과 영국에서의 워크캠프를 기획했으나, 나중에 코피언을 통해서 지원한 장기해외봉사단에 합격하면서 나의 첫 국제활동은 워크캠프가 아닌 코피언을 통해서 시작된 역사가 있다. 역사에 있어서 만약은 없지만, 만약 첫 활동이 IWO였다면...  


이번 이직의 배경에는 항상 내가 있어야할 곳은 국제활동 판이라고, 교육분야게서 활동하는 나를 항상 아쉽게 생각했던 가까운 형님의 노력이다.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며 내가 가진 재능이상으로 나의 역량을 항상 높이 평가하여, 업계에서 항상 나의 강력한 서포터즈가 되어 주는 분이다. 이번에 새롭게 맡게된 업무들이 나에게는 참 운명처럼 느껴지는 배경들이 존재한다. 


첫째, 자연스럽게 교육 컨설팅 업무가 정리되다. 

  얼마 전까지 난 전국 190여개의 프랜차이즈 정진학원의 본원인 '교육그룹 정진'에서   전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을 해왔다. 초등부부터 시작해서 이전의 영어학습 시스템을   점차적으로 바꾸어가는 상황에서 교육그룹 정진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감행하게 된다. 사교육에 대한 정부의 압박도 작용했고, 소비자들도 이제는 학원이 너무 많아졌고 대형화를 선호하는 경향도 약해진 것이다. 

  그렇게 상황적 변화가 발생하다보니, 교육그룹 정진에서는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영어 교육에 투자하기  보다는 좀 더 실제적인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먼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내가 추진하는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영어교육은 학원 내에서 설자리가 없어졌던 것이다. 그래서 나와 함께 일하던 직원들도 한 명 한 명 정리되고, 내가 담당하던 교육들도 이제는 다른 강사에게 인계해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둘째,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지역의 개발업무이다. 

내가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담당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업무는 필리핀 올랑고 지역을 개발하는 업무이다. 한국에서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이라는 것이 막상 진행하면 그렇게 순수하지만도 않다. 결국 돈이 투자되는 만큼 후원기관 및 정부의 입장이나 기관의 필요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국제워크캠프의 제안은 정말 남달랐다. 순수하게 기관에서 투자를 해줄테니, 생각하는 바를 그 지역에서 그려보라는 것이다. 물론 국제워크캠프기구의 특성과 투자에 대한 열악함들도 존재하기는 했지만, 시작은 정말 순수하게 현지 주민들을 최우선순위로 고려해서 진행하고 있다. 


셋째, 새롭게 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에 서있다. 

나는 정해져 있는 곳에서 형식에 맞추는 것보다는 새롭게 개척하고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사)더나은세상'은 국제워크캠프를 통해서 이미 12년 이상 국제교류 및 국제이해교육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인 국제개발협력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실제로 국제개발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현재 내가 유일하다. 더욱 감사한 것은 단순히 '(사)더나은세상'의 대표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책임자들조차 이제는 국제교류를 넘어 국제개발협력활동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다는 점을 체감을 있다는 것이다.  


넷째, 기관의 체질변화가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연결되어 있다. 

'(사)더나은세상'의 주력 사업은 학생들을 파견하는 국제 교류와 캠프, 봉사단들의 업무이다. 그러한 실적과 다양한 네트워크가 인정되어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의 파견 사업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도 이제는 체질 변화에 대한 필요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제 또 새로운 접근법을 요구하고 있고, 이젠 국제교류 및 학생 해외봉사단체들도 너무나 많아 졌다. 최근 10년간 한국의 해외봉사단 파견은 급격한 양적인 팽창을 거처왔다. 그러나 이제는 양이 아니라 질적인 변화를 사회가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사)더나은세상'의 식구들은 체감하고있는 것이다. 


잘 할 수 있을까? 

물론 결과는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과정의 고귀함과 진정성은 사람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난 그 과정 속에서 영혼의 승부를 던지고 싶다! 지금까지 짧막한 경험들, 그리고 보다 근본적인 제도적 접근 통해서 디자인하는 것도 해봤고 이제 다시 현장으로 간다! 이번에 정말 현장에 대한 총괄 책임자(Project Manager)로 가게 된다.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과정에 있어서만큼은 올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하고 싶은 것이 새로운 둥지에 선 나의 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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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오늘 구매를 한 빅이슈 코리아 1월호, 노숙인 판매원이 전해주는 귤 2개의 서비스까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해야하지?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지하철이나 시장 등의 인파가 모이는 곳을 통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도움(구걸)을 요청받게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난 다소 이성적이며, 후원하는 기관들도 많았으므로 공공장소에서 적선하는 행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경의 가르침이 판단보다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에게는 할 수 있는데로 돕는 것이 맞다는 가르침에 동의가 되어 난 상황이 허락되는 한 약간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생각이 들지만, 난 그냥 내가 처해진 상황 가운데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기도하는 태도를 갖고 있다. 


소셜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빅이슈 코리아 구매기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빅이슈 코리아를 실제 거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상하게 나와는 인연이 없는지 그 동안 만날 수 없었다.) 연대 앞을 지나가다가 실제 빅이슈 코리아를 판매하는 노숙인 판매원을 만날 수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바로 구매를 했는데, 판매원은 "그냥 가시면 섭하죠?"하면서 내가 귤 2개를 서비스로 주었다. 얇은 잡지 하나에 3,000원 커버에는 [3,000원 가운데 1,600원이 홈리스 판매원에게 돌아갑니다]라고 적혀있다.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잡지로서의 질도 매우 우수했다. 이번 1월호는 하정우와 '앤 해서웨이'이의 인터뷰 및 관련 기사가 상세히 적혀 있었고, 무브맨토 12인의 새해 인터뷰도 정보의 가치가 높았다. 잡지의 질이 좋아서 기쁠뿐 아니라 이 잡지는 노숙인들을 지원하는 소셜 메거진 아닌가!!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혁신과 창의성을 고민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상을 바꾸는 일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특히 한국) 사람들은 창의적인 일을 해오지 않았다. 주로 대학에 가기 위해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 , 결혼과 육아 등의 현실적 문제에 급급히 해결하며 살아오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다~ 그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들도 새상을 바꾸는 일은 전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가능한데로 관련 사람들이나 기관들을 조명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변화를 독자들과 나눠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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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5,000원에 날 흥분시킨 영화!!
좋은 만남을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성하게 만드나! 영화를 비롯한 문화 콘텐츠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5,000원을 주고(조조에 카드할인으로) 메가박스(신촌)에서 3D로 영화 아바타를 봤다.  보고 나오는데, 참 경이롭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 2시간 40분간 영화에 빠져들어서 감상했다. 보고나서도 흥분되어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했다. 너무 아름다운 영화라고...


다양한 내용과 장르를 영화적으로 아름답게 담아냄
왜? 무엇이? 이토록 재미와 오락성 그리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도 담고 있는 가치 역시 너무나 아름답다!
화려한 화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비롯해서 플롯 구성(긴장과 이완의 조화 그리고 크라이막스 등)까지 너무 완벽하게 느껴졌다. 내용이 내가 이전에 코드 않맞아서 좋아하지 않았던 환타지이지만, 사랑이야기, 자연, 사람의 근원적인 고민, 영웅적 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를 영화적으로 너무 잘 소화해 내었다. 그렇다고 어찌 딴지 없는 영화가 있겠느냐마는 담고 있는 가치에 박수를 보냈다.



주변의 야유 때문에 영화를 보다
내가 빈곤한 경제환경 그리고 시간적 쪼들림에도 이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주변의 야유 때문이었다.
국제개발과 관련해서 강의까지하고 다니는 녀석이 이런 영화를 안보다니... 라고 해서 쏟아지는 주변의 야유와 핑잔이 정말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보고나서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았다. (앞으로는 내 강의의 소재로 영화가 자주 등장할 것 같다^^)

영화의 자연주의적 가치와 한국의 원조를 고민하다
담고 있는 내용은 결국 서구식 식민지배의 폐혜를 들어내고 결국 나비족의 승리는 그리면서 자연친화적 사상에 손을 들어주는 것 정도로 난 이해했다. 그러면서 난 우리의 원조를 함께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의 원조는 어떠한가? 미국처럼 타국을 점령하거나 파해치는 도전력이나 규모의 실행력은 없다. 그러나 한국의 원조는 현지인들 간의 갈등을 조장하게 만들고, 공여국 내부에서의 갈등도 조장하며(사업의 이해관계 싸움, 갑과 을의 관계로 인한 종속적 계약관계), 우선 배정된 예산을 사용하기 위해서 현지의 불합리한 계급구조를 고착화 시킨다.



왜? 우리의 원조는 부정적 기능이 많은가?
물론 이러한 내용은 우리의 원조의 부정적 요소를 극대화 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다양한 기관과 다양한 수행자들이 있지만, 다수는 "우리도 그런 요소를 아는데 우리도 어쩔 수 없다. 위에서 그렇게 지시하는 대로 하고 있을뿐이다". 그럼 위에 사람에게 물어보면 "우리도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 솔직한 고백은 나도 먹고 살아야한다?... 사실 나도 그렇게 실행한 적이 있고, 주변에서도 그러한 사례를 옆에서 많이 보아왔고 주로 방관자 역할이 많았다. ㅜㅜ;;;

영화 아바타의 컴퓨터 그래픽 작업 전과 후의 모습이다.
이처럼 우리도 새로운 대안적 아바타 작업이 필요할 것 같다.

좋은 직업 NO!! 좋은 직업 윤리 YES
물론 한 쪽만 나무랄 수도 없다. 과연 나는 어떻게 그리고 어떤 자세로 관련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요즘 주변에서 직업 윤리의식에 대한 말을 많이 듣는다. 단순히 좋은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자세와 태도로 그러한 업무를 감당하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현재 현실적인 취업까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보다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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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눈과 귀로만 즐기는 지루한 연극은 가고 연극에도 2.0 시대가 도래했다. 연극놀이와 영어뮤지컬 등 어린이들이 연극에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참여형 공연문화장터 ‘제6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가 오는 9일부터 17일간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 이사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공연예술제이다. 아시테지(ASSITEJ)는 1965년 파리에서 전 세계 70여 개 회원국의 참여로 만들어진 비정부 국제기구로, 한국본부는 1982년 70여명의 예술인들의 참여로 설립되었다.

개막작 ‘우리가 만나는 시간, Blue Hour’(9∼10일, 블랙박스씨어터)은 4개국(한국ㆍ베트남ㆍ대만ㆍ일본)에서 온 젊은 예술가들이 3개월 동안 함께한 프로젝트로, 습지ㆍ갯벌ㆍ난지도 등 파괴되어 가는 우리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것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해외초청작으로는 프랑스 아르코즘 컴퍼니(Arcosm Company)의 ‘에코아’(13∼17일, 대학로예술극장)와 일본의 전통 음악과 춤을 표현한 ‘안녕, 떼루떼루’(11∼12일, 블랙박스씨어터)가 있다. ‘에코아’는 귀로 듣는 무용의 세계로 부드러우면서도 떠들썩한 음악이 교묘하게 연출되어 환상적인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또한 ‘안녕, 떼루떼루’는 좋은 날씨를 기원하는 오키나와의 전통 헝겊인형 떼루떼루를 소재로 표현하는 음악 놀이극이다.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는 기존의 연극 장르를 무색하게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관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친환경 이슈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연극 소재에서도 폐품활용은 빼놓기 어렵다. 상상 놀이극 ‘얘들아! 같이 놀자∼’(9∼11일, 대학로예술극장)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품을 이용해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이다. 한국의 극장가는 영화 ‘아바타’와 ‘전우치’의 흥행으로 SF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연극에서도 그런 흐름을 기대하며 준비한 SF판타지 ‘밀가루 인형 조이’(12∼14일, 대학로예술극장)가 다양한 볼거리로 준비되어 있다. 기타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해학스럽게 표현한 가족 뮤직컬 ‘밭죽할멈과 호랑이’(15∼17일, 대학로예술극장), 쥐돌이와 다양한 클래식 음악가들과의 만남을 표현한 ‘비엔나의 음악상자’(15∼17일, 행복한극장), 서른살 초보 엄마의 이야기를 인형과 함께 재치있게 표현한 ‘서른, 엄마’(15∼17일, 블랙박스씨어터) 등이 국내 초청작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무엇보다 이번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의 특징은 다양한 참여형 축제라는 것이다. 이번 기간에 진행되는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에서는 텔런트 신애라 씨와 가수 유열 씨 등 명사들이 나와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 뮤지컬 ‘나도 뮤지컬 스타’, 재활용 미술놀이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등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타 알쏭달쏭 과학놀이,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놀이, 폐품로봇 등 체험형 무료행사들도 가득하니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홈페이지(www. assitej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745-5874∼5
 
하재웅 기자<국민중심·참여언론 투데이핫뉴스(www.today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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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상대방이 전화를 걸었을 때 단순히 음악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감각있는 멘트를 덧 붙여서 자신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다. 현재 SK서비서에는 컬리링 플러스라고 해서 노래 앞에 맨트를 집어 넣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일년 전 쯤 가장 먼저 활용한 맨트와 음악

1. " 당신의 삶은 누가 이끌어주나요? 재웅이의 삶은 누가 이끌어 줄까요?" 멘트가 나가고,
      [ you raise me up ] 이라는 음악이 나갔다.  (아직 음악 연동 기술이 없어서... ㅜㅜ;;)

2. "어수선한 시국에 재웅이와 함께 하는 운동송!" 멘트
   (당시 촛불집회,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등 정국이 서수선해서 넣은 것이다)
  [얼굴 찌프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3. "추워지는 날씨에 재웅이와 함께 몽골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멘트
    (추워지는 겨울철에 맞추어서..)
   [몽골 전통 음악]

4. "전화 말고 재웅이와 만나서 얘기하면 어떨까요? 언제 만날까요?" 멘트
   [ 우리 지금 만나 ] (리짱 & 장기하와 얼굴들)

항상 멘트에 자신의 이름을 넣었고, 음악과의 어울림에 신경을 쓴 것이다. ^^
다양한 반응들이 재밌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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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2009년 12월 8일과 9일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인터넷 코리아 컨퍼런스 2009'는 인터넷 세계에서 상생협력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시간이었다.  주요 포털과 중소 컨텐츠 회사들간의 마찰은 어떠할지? 정부에서는 어떠한 지원이 웹 비즈니스 사업 개발에 적합할지? 과연 공정한 거래란? 콘텐츠 유통환경의 조성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등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생각보다 논의의 수준은 미약했다. 심도있게 포털과 상대적으로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측에서 함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어야했는데,그러한 기대를 충족하기에는 너무 미약했다. 한 편 놀라운 것은 컨퍼런스에 제공되는 혜택면에서는 여느 인터넷 컨퍼런스에 비해서 상당한 지원이 있었다.

간략하게  8일에 있었던 몇 몇 순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스티브 김의 강연.
 
미국의 중소기업에서 처음 직장생활을 하다가 차고에서 시작한 사업이 성공에 성공을 거두어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는 성공신화였다.  강연회 내내 느껴지는 것은 대단한 자심감이었다. 하나 하나의 장벽을 넘으면서 대략 60번의 전쟁을 치루었는데, 한번도 패한 적이 없다고 한다.  대략 얼마나 치열했을지 짐작이 갔다. 그가 가지고 있었던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갈증.  그는 변화욕구 -> 도전 -> 몰입 을 성공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다양한 가치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인 도전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자신의 삶을 내던지는 안철수 교수의 진정성과 비교해보면, 사실 초라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강연을 통해서 미국과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 차이.
또 그가 강조했던 한국인의 근성에 대해서는 시사하는 바가 컸던 시간이다.

<세이하쿠(박성호 대표)님의 발표 모습>

세이하쿠 님의 강연 ; 한국형 에코 시스템과 블로그 마케팅

아이폰 쓰나미
KT사례를 통해서 보는 한구형 에코 시스템에서는 주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출시의 효과에 대해서 다시금 실감하게 해 주었다. 최초의 대중기반의 스마트 폰(기존에는 기업용 스마트 폰)인 아이폰! 사용자의 적합성에서 대단한 차이가 나는 이 폰이 인터넷 유저들에게 주는 파급 효과는 대단했다. KT인터뷰에서는 아이폰 없이는 정말 살기 힘들어지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하나의 제조품이 이렇게 큰 반향을 이르킨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웠다

블로그 마켓팅! 블로그를 통해서 브랜드를 구축하라!!
극소수(1%)의 콘텐츠 생산자와 대다수의 콘텐츠 소비자로 구분되는 환경 속에서 콘텐츠 생산자가 되어야함을 강조했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컨텐츠 존', '배너광고' , '커뮤니케이션 존' , '위젯 존'이 존재한다.  블로그가 핵심 목표인 검색 상단에 자신의 콘텐츠를 점령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었다. 중요한 것이 검색엔진에 적합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www.seihaku.com 을 참고.


가장 인상깊었던 '인터넷 벤처창업의 성공과 실패' 류한석 소장 강의 
밴처 인큐베이팅 관련 일을 지속적으로 해온 류한석 소장은 나름의 노하우가 그대로 배어 있었다. 먼저 한국에서 열악해지고 있는 밴처의 시도들을 아쉬워했다. 소비자들의 관심도 떨어졌고(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필요 감소), 이에 대한 투자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사회적 인식도 열등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밴처의 성공 요인에 있어서 정답이나 공식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300여개의 업체를 만나보니 십여개 업체를 상세히 살펴본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1. 경영은 사람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가장 적절하게 배치하는 기술이다.
크게 열심히 일만 하는 타임(월화수목 금금금..)과 적정한 직원 복지를 통해서  경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답은 없다고했다. 다만 뭘하든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강조를 했다.

  2. 실패한 밴처들의 특징.
    1) 창업자의 역량 부족이었단다.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착한가?똑똑한가?는 두 번째 문제이고, 성공할 만큼 '독한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 팀 빌딩의 실패 ; 경영 철학, 사업 전략, 문화와 싸우는 제품, 한가지 핵심에 집중하지 못하며,  이용자에 대한 낭만적 기대(이정도면 써주지 않겠느냐?) 등으로 실패한다고 했다. 

 * 성공사례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1. TNC(태터앤컴퍼니)
    2005년 창업, 2008년 9월 구글에 인수됨. 티스토리 다음에 25억에 팔고, 구글이 아시아에서 인수한 첫 번째 회사가 되었다. 창업자는 해외에서 블로그가 뜨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테너툴스 개발자를 만나서 개발한 제품을 샀다. 독특한 피칭으로 결국 밴처 캐피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결국 구글에까지 되팔게 되었다.

  2. 로이월드
     옷 입히기 콘텐츠를 최고의 품질 최고의 수량으로 제작하고 있다.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결국 월트디즈니가 엄청난 금액으로 인수를 했다. 사업가라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한 경우이다.

위와 같은 강연들의 보석들을 캘 수 있었고,  아래와 같은 멋진 혜택들도 있었다.

<그날 제공된 도시락! 거의 최고 수준의 도시락을 제공받았다. 무료로...^^>

<이날 퇴장시 제공받은 기념품: 멀티USB>

<행운권 추첨으로 제공받은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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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투데이핫뉴스 객원기자로 활동하면서 처음 작성해본 글인데, 역시 기자보다는 블로거가 편하다^^ 기사에서 연극에 대한 칭송을 아끼지 않았는데, 정말 한국 연극에 자부심을 갖게해준 연극으로 연기, 스토리, 소재도 너무 좋았던 연극이다!!!




극단 소울메이트가 새로운 찰떡 궁합 만들기에 나섰다. 과연 소심함의 소울메이트는 누구일까? 현실과 환타지의 궁합은 어떨까? 코메디와 공포의 궁합은? 연극 ‘소심한 가족’은 이처럼 다양한 이중구조 속에서 새옹지마(塞翁之馬) 같은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의 부탁이라면 거부하지 못하는 소심한 가장(家長) 김천식은 남의 보증을 잘못 섰다가 집을 경매에 넘기고 만다. 연극 ‘소심한 가족’은 그가 가족과 함께 거처할 곳을 찾던 중 우연히 들린 복덕방에서 일주일간 빈 집에서 산다면 보증금 없이 2년간 그 집에서 살게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아들과 딸을 데리고 빈집으로 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연극은 시종일관 한 공간에서 자신들의 거쳐를 마련하고자하는 현실 속의 가족과 환타지 속의 가족이 대립구도를 그리고 있다. 전설의 고향이나 링, 주온 등에서 등장했던 귀신들이 등장하지만 소심한 관객들도 결코 놀라는 일은 없다. 공포스러운 소품과 음향이 나오지만, 이는 배우들의 몰입연기를 통해서 박장대소(拍掌大笑)하는 코메디로 승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배우들의 분장을 비롯해서 무대와 음향, 조명 등 연극에서는 현실과 비현실의 간극 사이에서 다양한 대비들이 표현되고 있다. 이승과 저승, 소심함과 대범함, 공포와 코믹, 사랑과 증오, 리얼리티와 환타지 등 다양한 대비들을 통해서 작가는 우리가 사는 현실의 깊이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 기법은 어설프게 표현되면 매우 조잡하게 느껴지기 쉬운데, 이번 공연에 케스팅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와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몰입도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은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다양한 대립구도 속에서도 연극은 시종일과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제공하고 있다. 연극이 주는 배우들과 관객들의 친밀도도, 관객들이 소품으로 활용되면서 한 층 깊어진다. 그러나 만약 연극이 이렇게 코믹적 요소만 강조되었다면 연극 내내 웃음을 지었을지는 몰라도 공연이 끝난 후 돌아가는 발걸음에서는 다소 허무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연극 ‘소심한 가족’에서는 선명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바로 현대사회에서 무너지고 있는 ‘가족애’의 소중함이다. 부자에게도 가난한 사람에게도, 귀신에게도 어린 사람에게도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가족애’를 느껴보라고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변신도 하고 춤도 추고하며 재주를 부렸던 것이다. 광대로서 자신들이 전달해야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 가치를 유쾌하게 전달하는 재주꾼들과의 만남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소심한 가족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공연정보> 
장소:대학로 아트 씨어터 문 소극장
문의: 070-8272-9001 / 010-7685-8542

하재웅 기자<국민중심·참여언론 투데이핫뉴스(www.today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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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소박하신 구영배 G마켓 대표이사>
옷 차림세나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소박하게 느껴졌다.
인도 여성과 결혼하셨다는 이야기도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했다.

머리털 나고 처음 참석하는 기업 후원의 밤
왠 기업 후원의 밤? NGO들이야 후원 모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항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후원의 밤 행사인데,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서 무슨 후원의 밤 행사냐구요? 저 역시 수많은 NGO들 후원의 밤 행사를 참석해 보았지만, 기업에서하는 후원의 밤 행사는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해외봉사단 프로그램과의 인연으로 만난 G마켓
G마켓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네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봉사단원을 파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1기로 200여 명이 넘은 청년들이 참여했는데, 난 Copion에서 파견하는 G마켓 해외봉사단원들의 국내 훈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인연을 만들어 갔다.

<G마켓과 Copion이 함께 파견하는 해외봉사단 10기 국내 교육의 모습>

미국발 금융위기 때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던 G마켓의 진정성에 놀라다.
지금이야 사회공헌 활동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아서 어느 기업이나 하는 활동이 되었으나, 그 진정성을 어떻게 알 수 있으랴? 사람도 어려울 때 일수록 그 속성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지 않나? 지난 미국발 금융위기 때를 생각하보면, 기업들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대학내일 신문사를 통해서 여러 활동에 관여하면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의 다양한 패턴을 볼 수 있었는데, 놀라운 것은 기업의 수익과 상관없이 모두가 사회공헌 활동을 줄이고 있었던 작년 말부터 올 초에도 G마켓은 항상 그 자리에서 자신들이 추진하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G마켓의 사회공헌활동에는 그들만의 경영철학이 녹아져 있다.
G마켓의 인터넷 플렛폼을 통해서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전자 상거래 서비스이다.(매출 4조에 이를 만큼 놀라운 성장을 했다) 자신의 역할을 거래의 주최자가 아니라 매개자로서의 역할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업 방식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에서도 같은 철학으로 활용된다. G마켓을 자신들이 직접 후원활동을 진행하기 보다는, 사회에서 여러가지 약자들의 필요로를 채우고 있는 비영리기관들을 지원하는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G마켓을 상품을 연결시키 듯 NGO와 사회적 약자들의 매개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도와 UN 아동권리협약 홍보를 돕고, 자원활동가들을 지원해서 메이커 위시와 함께 난치병 어린이들(84명)의 소원을 들어준다. 해외에 나가 새로운 경험을 하기 원하는 대학생들을 선발해서 해외봉사활동을 보내는 등 모두 사회공헌의 주최자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섬김의 사회적 공헌으로 NGO실문자들은 감동했다.
일반적으로 NGO들이 기업이나 정부로부터 후원 혹은 지원금을 받으면, 업무관계에 따라 '갑(donor)'과  '을(acceptor)'의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NGO들의 입장에서는 후원기관의 입장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그러한 관계에 따라서 심할 정도로 거들먹 거리는 후원기관들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G마켓은 달랐다!! NGO들을 대하는 것도 중요한 고객을 대하듯이 최대한 겸손하게 상대방(NGO)의 사업 실행에 최대한 협조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의 주인공은 NGO실무자들이었다.
이 날 후원의 밤 행사에서도 기존의 기관들이라면 언론에 집중하며 NGO들은 구색 맞추는 정도로의 역할을 하는데, G마켓의 행사는 달랐다. G마켓의 사회공헌 활동에 관여했던 다양한 기관들을 초청해서 함께 그러한 활동을 이룰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그간 이룬 업적을 나누며 감사하고, 그러한 업적은 단순히 G마켓의 노력이 아니라 NGO들의 활동 때문에 가능했다고 표현하면서 그 주최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여흥을 마련한 것이다. 그래서 식사도 공연도 기념품도 가능하면 최선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소비자들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다.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을 의식하기 보다 지속적으로 이처럼 사회공헌에 대한 자신들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러한 진정성이면 소비자들도 알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토록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거래마다 100원씩 모았던 금액이 드디어 100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결과이고, 이와 같은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 한국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기업을 운영한다면 이들처럼 해야하지 않을까? 아름다운 G마켓의 경영철학에 감사하고 싶다.


<이 날 초대가수로 노래했던 인순이 씨>

이 날 행사는 평소 다양한 NGO기관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손범수'아나운서가
초대 가수로는 10주년 앨범 수입을 전액 기부한 가수 '김범수'와  후원을 통해서 성장했고 그 가치를 자신의 삶에서도 실현하기 이해서 노력하는 인순이 씨 등이 출연해서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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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시험이 끝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막연함을 가지고 있는 고3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11월 26일과 12월 1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는 특강으로 주로는 대학생활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사진도 좀 찍어야겠네요! 아직 초보 블로거 티가 팍!팍!!!

** 들어가기  

1.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대학생도 학생이다. 공부에 대한 부담과 스트래스.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는 사람? 공부하는데 정말 즐거워서 공부를 할까?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 혹은 활동을 발견한 사람?
   ==> 우선 현재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원하지 않는 대학,

2. 대학 때 하고 싶은 것.
    연애, 여행, 책 읽기, 놀기(술마시기), 알바, 장학금, 공모전, 홍보도우미, 인턴십
    ==>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 그러나 목표를 갖자.  
    알바 : 돈 모으기 vs 경험.

3. 대학을 왜 가는가?
   누구나 겪게 되는 질문. 철학과 마주함 ‘나는 왜 사는가?’
   => 결국 자아 실현.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사회적으로 역할을 하기 위함.

4. 공부? 학문은 무엇인가?
   관점(세계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
   우선은 정보로. 지식 -> 지혜

5. 청년으로 준비해야하는 양 날개.
   IT & 글로벌


** IT(정보기술)를 달자! 

1.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
   글 - 인쇄술 - 컴퓨터 - 인터넷 - 웹2.0
2. 공부도 정보처리 능력을 키우는 것.
   정보의 수집 - 정보의 가공 - 자신의 관점으로 표현
3. 정보가 돈이다.
   알바, 여행, 공모전, 인턴, 해외여행, 자원활동,
4. 정보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생산하는 사람이 되라.


** 세계로 날아가자 

1. 세계화에서 피할 수 있나?
   공부, 알바, 여행, 인턴십, 취업, 연애.
2. 글로벌 리더의 조건?
   언어? 마음? 지식?
   다문화 이해 능력이 필요하다. 
3.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여행, 어학연수, 유학, 해외봉사(국제자원활동)
4. 해외봉사활동의 강점.
   다문화 이해 능력이 배울 수 있다. (지식X, 감수성O)
   삶이 가치를 발견.


** 대학생 활동 정보 

▶ 스펙업 : 공모전, 해외봉사, 취업, 인턴십 정보
  http://cafe.naver.com/specup
▶ 아웃캠퍼스 : 대학 밖에서의 활동(공모전, 해외봉사, 인턴십 정보)
  http://cafe.naver.com/outcampus/
▶ 국자인 : 국제교류와 자원봉사와 인턴쉽
  http://cafe.naver.com/athensga
▶ 단기 해외봉사활동정보
  http://cafe.daum.net/unitednations  http://www.mizy.net/
▶ 장기 해외봉사활동정보
  http://cafe.naver.com/youngd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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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드뎌 제 학위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오랫만에 일상으로 복귀해서 첫 포스팅합니다!
* 일상 복귀가 반가운 이유 ;
  1. 이젠 사무실에 새벽 2시-3시에 나와서, 새벽에 다시 돌아오는 일상의 반복이 없다.
      (개인일과 없었음ㅜㅜ;; 그간 서운해 하셨을 분들께 양해를..)
  2. 이젠 식사 시간에 자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간 김밥이라도 집어 먹으면 감사)
  3. 이젠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수면시간 확보, 식사시간 확보, 운동시간 확보, 휴식시간 확보)
     사람답게 좀 살자!!! ^^


바리스타 강사인 교회 후배가 새롭게 직장을 구해서 논문제출 기념으로 녀석에서 밥을 샀더니, 너무나 멋진 북카페가 있는데 홍보가 부족해서 이용객이 너무 적었다!! 이 가슴 아픈 사연을 전격 포스팅하다!!

홍대 북카페 커피밀(coffee meal)

우선 이 카페의 최대 장점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저렴한 모임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개업한지 몇일 되지 않아 거의 알려져있지 않다!
그래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홍대 커피밀 내부에 위치한 모임 공간 모습>


일반적으로 8명이 앉기에 좋고! 앞뒤로 의자를 보충하면, 10명까지도 모임을 갖을 수 있다!
무선인터넷도 가능하고, 출력복사까지도 가능하다! 그럼 비용은 어떨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전체 모임 공간 대여료가 시간당 2천원!!(1인당 아님!!!) 물론 양심상 커피 정도는 시켜야겠지만, 아메리카노 커피가 2,000원 밖에 안한다!!
토즈의 경우 1인 요금이 4,000원(2시간)이다! 한번 계산해 볼까?
8명이 토즈에서 모여서 2시간 동안 커피를 마시며 모임을 하는 경우와 홍대 커피밀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임을 할 경우! 토즈는 3만2천원. 홍대 커피밀의 경우는 커피값 만6천원에 모임대여료 2천원. 총 2만원이면 OK!!지난 주에 내가 모임을 가졌던 신촌 미플도 커피를 마시면 모임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 보통 커피 값이 4천8백원에서 5천 3백원이었다. 모임 공간으로 활용했을 경우 일반적인 장소보다 50%정도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다행히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까지 이용 시간은 구애를 받지도 않는다! 추가 요금 단돈 2천원만 내면 8명이 한 시간씩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쉬운 점은 세미나실이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아직까지 홍보 부족으로 무리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보다 철저한 예약과 관리가 필요할 듯)


<홍대 커피밀 매뉴판에서 볼 수 있는 착한 가격> 헉 아메리카노가 2천원!!

현재는 홍보행사로 무료 커피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럼 단순히 착한 가격(저렴함) 때문에 홍대 커피밀을 홍보하고 있을까? 결코 아니다!!

커피밀은 홍대뿐만 아니라 방이동 등 약 3곳을 오픈해서 운영 중에 있으며, 곧 오픈할 예정인 곳이 인천, 부천 등 3곳이 더 있는 프렌차이즈다. 

커피밀의 커피는 모두 공정무역으로 수입되는 커피만을 쓰고 있고, 모두 유기농이다!! 공정무역은 간단하게 말해 생산품의 수익을 현지 생산직 근로자들에게 보다 공정한 금액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커피밀의 수익 중 10%는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생활이 어려운 개발도상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된다.

곳곳에 걸려있는  그림과 수공애품들은 모두 이주여성들을 위한 문화*경제 공동체 '에코팜므EcoFemme'에서 생산된 수공예 품들이다. 



커피일에 걸려져 있는 그림은 모두 에코팜므EcoFemme에서 생산된 것인데, 에코팜므는 이주여성들에게 수공예 기술을 가르쳐서 만들어진 옷, 악세서리, 가죽 제품 등을 공정무역으로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올 6월에 있었던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탔다고 하네요^^

어찌 이뿐이랴!  홍대 커피밀은 전액 "복음과 상황"이라는 기독교 잡지사에서 출자해서 운영되는 곳이다. 그래서 사무실도 바로 커피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복음과 상황"은 기독교 복음주의 권에서 사회적 참여 활동을 위해서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잡지사이다.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출자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내가 왜 이렇게 일게 북카페에 열을 내는지 짐작히 가실 것 같다^^

<홍대 커피밀의 내부 모습>
 
내부 장식도 잘 되어 있다. 혼자 편하게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부터 두명 혹은 네 명이 모일 수 있는 공간들까지...
이런 북카페 팍!팍!! 밀어줘야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이젠 모임을 여기서 진행할 생각이고, 연말 파티도 홍대 커피밀을 이용해서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홍대 정문에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찾아가고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친절하게 가는길도 안내한다!



홍대 5번출구를 나와서 홍대 정문 방향으로 쭉- 올라온다! 홍대 정문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3분쯤 걸으면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유니클로가 나온다.

그 후 2분쯤 걸으면 포베이 바로 맞으면에 위치하고 있다. (포베이는 맞은 편)

여기 버거비 건물 2층이 바로 홍대 북카페 커피밀이다!!


이상 자칭 홍대 커피밀 홍보대사였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장소 문의 및 세미나실 예약은 010-8426-7931로!!

관련 기사가 있었네요! 그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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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 커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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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사진을 배우기 위한 동기부여로 포토갤러리 활동을 시작하다.
   최근  블로시스30 란 모임을 통해서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사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글을 작성하면 할수록 사진의 위력에 대해서 체감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사진에 대한 배움을 키워갈 무렵- 생각해보니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슨 공부든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원하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동기부여(자극)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어떤 활동이 있을까? 찾게되었다. 그럴 때 눈에 들어온 것이 네이버 포토갤러리였다.

< 네이버 포토페어 2009 가 진행된 COEX전시관의 모습>

네이버 포토페어 2009 에 참여해서 사진의 세계를 경험하다.
   우연한 기회에 에 참여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사진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갖게 됐다. 우리는 일상에서 언어를 통해서 많은 메세지를 표현하듯이, 김연아는 피겨를 통해서 자신만의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조수미는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 장한나는 첼로를 통해서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하듯! 많은 사진 작가들은 자신들의 사진 작품들을 통해서 내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더욱이 네이버 포토갤러리 담당자의 명확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서 사진 세계의 큰 숲도 느끼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네이버 포토페어 2009 는 온라인에 있는 다양한 아마추어 작품들이 다른 작가들의 세계에 나와서 교류하는 새로운 시험의 장으로 참 의미있는 행사였다.

IVI(국제백신연구소) 국제사진 콘테스트에 입상하는 행운!
   이렇게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어찌 가만이 있을 수 있으랴-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간간히 온라인에서 네이버 포토갤러리와 교류를 할 무렵, 내게도 행운이 찾아왔다. 바로 네이버와 함께하는 IVI(국제백신연구소) 국제사진 콘테스트에 입상을 한 것이다. 몇 장 가지고 있던 사진을 응모했는데, 내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뿐만아니라 IVI측으로부터 입상까지 하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이다.

<경북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진행된 IVI 국제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IVI 국제사진 콘테스트를 통해서 행사의 기획력을 배우다! 
  전시된 사진들을 감상하며, 보다 자세한 행사의 취지나 운영 현황 등을 들으면서 사진 공모전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할 수 있었다. 이전에 비영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행사 등을 기획할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다. 제3세계에 대한 단순한 동정 유발을 넘어서 각각의 삶 속에서 바라보게되는 '다름'에 대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또 그 '다름'에 대한 차이를 보다 보편적 가치로 승화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도 보게되니 내 마음으도 풍성해지는 것 같았다.  예술이라는 매개는 이런 면에서 참 매력이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 것이다. 함께 공유하고 느끼며 갖게되는 삶의 성찰 같은... 네이버 포토겔러리가 매개가 되어 이런저런 행사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새삼 IT가 갖는 역할과 의미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2009.9.21일 명동에서 진행된 세계평화의 날 행사 모습>

세계평화의 날 사진전에서도 이어지는 행운
  다음으로 네이버 포토갤러리가 물어다준 행운은 세계평화의 날 사진전이었다. 작년에는 공동대표로 활동을 했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여러 일정들 때문에 조직위의 맴버로 활동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행운인지?불행인지? 이번 행사는 네이버 포토갤러리가 지원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평화관련 단체들이 협력을 해서 작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행사로 커진 것이다. (내가 빠지니 더 잘되는 이 달콤 씁쓸함 ^^) 조직위로 적극적인 활동은 못해도 여러가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네이버 포토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세계평화의 날  관련 사진전에 응모를 한 것이다. 나름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를 했을뿐인데, 이런 감사하게도 이번 사진전에도 입상을 하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어제는 네이버로부터 다양한 경품이 가득담긴 소포까지 받게 되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했을뿐인데, 뜻밖의 선물에 더욱 기쁜 마음이 들었다.

<네어버로 부터 받은 입상자 증정품>

네이버가 보여주는 행사의 조력자 역할
  단순한 사진전의 참여만으로는 사진과 친해지고자 하는 동기가 약했을 텐데, 이런저런 행운이 겹쳐서 즐겁고 재밌는 활동이 되었다. 더욱이 국제활동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위의 사례들을 통해서 보여주는 네이버의 조력자 역할은 정말 큰 힘이된다. 반기문 총장의 등장으로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국제활동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되었다. 때문에 나 같은 사람도 좀 더 자주 불려다닐 수 있게 되었지만, 강연을 하다보면 국제활동을 지나치게 자신의 취업 수단으로만 활용하려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때면 씁쓸한 느낌도 받는다. 그럴 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네이버의 포토갤러리 담당자와 같은 분이다. 개인적 만남을 통해서 그 분이 가진 국제활동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자신의 삶 속에서 그러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녹여내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후배들에게 국제활동에 이런 모델도 있다라고 소개하게 되는 분이기도 하다!

땡큐 네이버, 땡큐 포토갤러리
기브엔 테이크 일까? 물질적 뇌물의 힘? 네이버를 통해서 행운이 마구 굴러들어오다보니, 네이버의 열혈 지지자가 되었다. 평소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어찌 네이버의 서비스에 칭찬만 할 수 있으리랴만! 지내다보니 사람도 기관도 각각의 역할이 있음을 배우게 된다. 그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러한 노력에 가치를 인정받는 것만큼 값진 것이 또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 만큼은 내가 받은 혜택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보답을 하는 것이 사람된 도리라고 생각한다!!  땡큐 네이버, 땡큐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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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

'스콜세계포럼'을 통해서 본 세계경제의 미래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한겨레경제연구소'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포럼 "위기의 자본주의, 사회적기업이 대안인가?"에 다녀왔다. 2008년 5월 20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300석 가량의 좌석이 거의 모두 차는 뜨거운 열기 가운데서 진행되었다. 사회적기업의 다보스포럼 격인 '스콜세계포럼(Skoll World Forum)'에 참석한 경영전문가들이 다양한 사회적 기업가들로부터 들은 세계적 경제의 흐름 속에서 본 기업의 가치와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사례와 관련 인물들이 소개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경제는 이윤창출의 가치에서 변화하고 있다. 

* 이익을 낸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대치보다 많은 이익을 내는 것이 목표였다.
스타벅스는 경영란에 시달린다고 과감한 구조조정(7,000명 감원)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나온 경영실적을 보면 2008년 4분기 순이익은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그러나 경영자입장에서는 전년 대비 순이익 목표가 70%에 그쳤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의 경우 이익을 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은가?에 더 큰 목적을 두었다.

* 잭 월치를 통해서 보는 경영가치의 변화
그는 저성장 경제체제에서 고성장을 하는 비법으로 M&A를 많이 했던 경영계의 중성자탄이었다(기업을 인수해도 물건은 남아 있는데, 사람만 없어서지는). 그런 방식으로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던 사람이 2009년에 들어서는 "주주가치는 경영에서부터 근로자를 포함한 집합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 변화가 요청되는 금융 시스템
이원재 소장은 네덜란드에서 튤립이 부의 상징으로 등장해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다가 값이 너무 올랐다는 시장의 불안으로 결국 튤립값이 폭락했던 사례와 지금 부동산 자산 가치 폭락으로 일어나고 있는 금융위기는 유사한 점이 많다면서, 훈날 부동산을 연봉의 몇 배나 주고 사는 지금의 세태를 후세들이 웃으며 얘기하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회적가치에 대한 징후들

백악관에서 오바마에 의해서 'Office of Social Innovation' 이 생겨났고, 전문지식을 갖출 봉사활동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Serve America Act'라는 봉사법이 만들어졌다. 또한 한국처럼 '그린뉴딜'이 시행되고 있다. 금융 형태에서도 마이크로넨스나 그린주신펀드 등 사회적기업 전문펀드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주목받는 사회적 기업들
 
1. Skoll Foundation
eBay의 창업자 제프 스콜(Jeff Skoll)이 지분을 배각하면서 벌었던 수익의 절반인 1조를 투자해서 만든 사회적기업이다.

스콜 워워드를 통해서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전파하며, 새로운 사회적기업가들을 발굴해서 육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 Myshulter Foundation
집이 없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집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인데, 흙으로 만들기 때문에 건축기간을 1/4로 줄였고, 건축기간도 12-14days 집 수명은 50년으로 만든 친환경적 건축기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자회수기간 2년에 수익률은 140%로 집을 만들면서 병원과 학교 등 마을을 인프라를 만들었다.
 

이 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일락 디아즈(Illac Diaz. 28세)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활동을 했던 유명한 모델이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집이 없어서 고통받는 필리핀 사람들의 현실을 보고, 직업이 없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을 만들고 그 만드는 과정 속에서 집 짖는 기술을 배우게해서 취업까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요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5353.html 을 참고하기 바란다.



기타 'Teach for America', 'Vision Spring', 'KIVA.org'등이 소개되었으나, 시간 상 다른 자료나 글이 나오길 기대한다.

포럼 이야기를 통해서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은 새로운 트랜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지지할만한 사회적 인프라가 없다고 하는데, 이날의 강연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점차 큰 영역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블루오션임에는 틀림없다! 고민은 어떻게 한국의 실정에 맞춰갈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사회적 필요를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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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이성교제 리트릿 진행.

예인교회 청년부 리스트(보통 1박 2일로 하는데, 이날은 그냥 늦은 저녁 모임으로 진행)으로 모임을 가졌다.
간단히 찬양과 기도하고,
이달의 주제인 ‘이성교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기초 발제는 3년 넘게 아름다운 사랑(연애)을 지켜가고 있는 하경석군의 발제로 시작되었다.
주제는 자연스럽게 커풀들을 위한 ‘이성에 대한 사고 이해하기’로 진행되었다.
이성 교제를 위한 내려놓음을 비롯해서 남성이 갖게되는 성적 욕구 등이 주된 화두였다.

개인적(싱글로)으로는 마스터베이션의 문제나 이성교제의 스킨쉽 문제(이날 논의는 너무 점잔은 분위기.. ^^)
혼전순결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가?
이전과 많이 달라진 세상적 성(Sex)풍속도와 기독교적 가치의 충동.
과 같은 문제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여성이 가장 원하는 것은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모임을 통해서 유익했던 배움은 여성들이 가끔 마음의 문을 닫을 때.
남자들은 어떻게 풀어야할지 막연해 진다는 것이다.
기술적인면에서는 남자는 인내를 갖고 여자가 상처받은 부분은 찾아내서 사과하고 이를 기억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서의 접근은 “여성이 가장 원하는 것은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그간의 만남을 생각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부분은 사실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이나 접근법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이 깊은 이야기를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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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가지고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모임을 진행했는데,

어느 새 모임명이 확정되고, 팀블로그가 꾸려지고 팀원들 모두가 블로거가 되어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BLOSIS30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블로거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이 매주 토요일 기윤실에서 진행 중이다.

블로그에 대한 맴버들의 수준(나 같은 쌩촛자를 포함)이 다양해서 우선은 Web2.0에 대한 설명에 촛점을 맞추되, 기본적인 프로그램(OS와 사진 및 동영상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초반에 맴버들을 모으며, 가치와 방향성에 대한 논의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듯하다.

최근에 새롭게 논의 되는 것은 운영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최근 화두로 오르면서 블로그 활동과 다른 사회활동과의 접목이다.

지난 주에는 "기독청년 교육"을 중심을 강좌를 진행하면서 컨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블로그 교육을 비롯해서 진로교육, 직장 윤리 등 다양한 주제가 가능할 것 같다.
우선 초반에는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면서 구체화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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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난 주간을 맞아 빈곤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학생들은 먼저 조별로 세가지 색깔의 종이를 뽑게하고, 각 색상별로 학생들의 그룹을 나눈다.

 사진은 빈곤층의 뽑은 학생들이다. 이들에게는 식빵만 한 조각씩 나눠줬다!   

위 학생은 중산층을 뽑은 그룹으로, 김밥을 하나씩 받았다!   

위 학생들은 부유층을 뽑은 학생들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가 치킨이 가득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드러나는 불만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김밥을 받은 학생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공평하다는 거센 항의가 지속되었다.
화가 나서 울거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김밥 조차 먹지 않았다.


가장 화를 냈던 예준이의 모습이다.

불평을 하면서도, 선생님들의 지도에 잘 따라오는 학생들도 많았다.


6학년 학생들의 거센 항의도 감당해야했다!
제비뽑기를 할 때 자신들이 늦게 뽑아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었다.

식사가 마친 학생들은 준비된 동영상을 보며,
아프리카 아이들은 일과에 사용을 물을 얻기 위해서 2시간 이상씩 걷고, 식사 때 사용할 땔깜을 얻기 위해서 나무를 구해오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서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편하게 먹고, 자고, 입고 생활하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은 왜 저토록 불편한 생활을 해야할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것을 경험하고자 했던 것이다!! 라고 아이들에게 설명했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되어도 화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정서적으로 학생들에게 이러한 활동이 이토록 자극적일줄은 몰랐는데, 진행하다보니 좀 더 세심한 배려와 고려 사항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의 경험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세상의 불평등 속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아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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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피스 인턴으로 있는 깜찍한 강요한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의 활동으로 메디피스 관계자(전문위원 및 회원)는 아름다운 재단이 후원하는 문화나눔 혜택(공연관람)을 받을 수 있었다.


마임적 기법과 뮤직컬적 기법 그리고 액자식 구성으로 적절하게 조화된 신선한 공연이었다.
전반적인 인간의 삶을 다루고 있어서 주제가 모호하게 느낄 수도 있었으나,
공연 안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공연의 모습을 통해서 현실과 이상의 조화에 대한 주제의식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소녀를 비롯해서 배우들을 통해서 표현되는 의식과 무의식의 균형도 높이 평가하고 싶었다.


배우들의 연기에 있어서 열정적인 몰입과 잘 연습된 발성 등도 칭찬해 주고 싶었으나, 일부 연기자는 고정된 개릭터 연기의 답답함을 느끼게도 해서 아쉬움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표현되지 못했다고나 할까^^)

공연 전에는 관계자가 선물을 준비해서 퀴즈를 통해서 관객을 참여시키는 것은 좋았다!
그러나 크게 신선함은 없없다.
오히려 차분하게 어떠한 느낌과 자세 그리고 태도를 가지고 공연을 접근해야하는지 위트있게 설명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는 노력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래처럼 관중과 함께 배우들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러한 배우들의 노력을 통해서 공연에 대한 배우들의 깊은 애착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새롭게 시도하는 공연 형태라고 하지만, 신성함을 느끼면서도 그렇게 난해하거나
주제의 불분명으로 느껴지는 모호성도 많이 극복하고 있어서 정말 즐겁게 감사한 공연 감상이 되었다.
배우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며...

- 무료로 관람한 공연 후기여서 역쉬 너무 관대하기만한 후기가 되나? ^^;; -

위트있는 설정 샷!!을 날려준 배우님들 감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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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부는하는 블로그 모임의 친구들과 함께 COEX에서 진행하는 [서울 포토 페어2009]를 관람했다.

젊은 사진 작가들이 주축으로 활동하는 포토넷에서 주관해서 하는 행사여서 그런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의 전시들이 많았다.

우선 주빈국으로 참가한 [스웨덴 특별전]은 그 역사와 역량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확실한 주제의식으로 전시된 사진들의 일관성 속에서 표현되는 삶과 세상의 다양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표현되는 철학과 가치에 있어서 그 깊이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앞으로 생- 촛자!! 사진쟁이인  나 역시 주제의식을 갖고 사진을 찍어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앞으로 내가 집중하고 싶은 주제는 "인간의 욕구(Desire)"이다.
표현하고 싶은 욕구, 만나고 싶은 욕구, 갈망, 미움과 적대의 욕구, 식욕과 성욕 등 기본을 필두로 해서
어려지고 싶은 욕구, 사귀고 싶은 욕구, 공짜로 먹고 누리고 싶은 욕구, 킹카 퀸카의 욕구 등....ㅋㅋ


다양한 기법들로 표현된 한국 전시들을 보면서 미술과 사진의 영역에 대한 모호성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그림처럼 느껴지는 사진도 너무 많았고, 홀로그램 기법을 사용하거나 아직 미비하나 LCD를 이용한 표현도 있었다.
비엔날레처럼 다양한 매체와 오감을 동원하는 표현 방식도 향후에는 적극적으로 모색되리라고 본다.

인상깊었던 사진 작가 중에 자신의 작품에는 항상 나비를 넣는 작가가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도 내 작품에는 항상 아이콘 같은 소품을 꼭! 넣기로 했다!!
그 소품은 바로 "핸드폰"이다.

인간의 끝임없는 소통의 욕구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시켜주는 도구, 새로운 세계로의 접속도 가능하고 금융적 기능도 가능하다!!
현대사회에서는 매우 필수적이며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마치 사진처럼^^
개인 사진 속에서 앞으로 얼마나 실현될지 지켜봐주시고, 자극도 주시길!

네이버에서 전시한 오늘의 포토도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웹2.0의 가치(참여/공유/개발)는 사진에서도 여전히 유용한 도구이며 페러다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전에 가졌던 전문 작가와 아마추어 작가 혹은 전문(생계형?) 작품과 취미형 작품의 경계가 서서히 흐려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과연 훌륭한 작품의 기준은 무엇일까? 누가 만들어 갈 것인가? 이에 대한 치열한 도전들이 온라인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문화계에서는 점차 대중과의 소통 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참가한 서른 여섯 명의 참여 작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온라인에서 대중과 소통한 작품들이 전시 공간으로 나와 다른 예술 작품들 함께 전시되었다.  
온라인 작품에 새로운 품격을 입히는 시도였고,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전문 예술계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사진기계의 기술력 향상으로 대중적 차원에서도 얼마나 다양한 표현들이 가능한지! 새로운 변화의 흐름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네이버 포토갤러리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 것이다.

아시아 최초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사진 전시'가 아닌 '포토 페어'이다.
기본적으로 사진을 전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림 작품처럼 거래도 가능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이는 우리 나라 사진 예술에 있어서 너무 중요한 과제이나 행사장에서 느껴지는 페어의 모습은 극히 미비했다.
결국 그렇게 꽁짜만 좋아하다보면 양질의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없는데...ㅜㅜ;;
아쉽다!! 나도 빨리 돈을 벌어서 작게나마 이런 예술세계에도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전히 지적 재산권의 개념이 약한 우리 나라가 빨리 컨텐츠 강국이 되어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가길 기대해 본다!
(그럴려면 우선 컨닝부터 빨리 추방해야하는데.. 우리 대학원에도 원- 그 수준이라는 것이.... ㅜㅜ;)

 

Seoul Photo 2009

1. 행사 개요: 사진 전문 아트 페어
2. 행사 명칭: Seoul Photo 2009
3. 행사 장소: COEX 인도양관
4. 행사 기간: 2009. 4. 8(수) ~ 4. 12(일) / 오전 11시 ~ 저녁 8시
5. 행사 주최: COEX
6. 행사 주관: 포토넷
7. 행사구성
_ The Galleries: 사진을 전문적으로 전시하고 유통하는 갤러리
_ Photographers' Groups: 사진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하는 그룹
_ Photonet Review: 작품성을 인정받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사진작가
_ Photonet Preview: 작품성과 작업량에 비해 덜 조명된 사진작가
_ Guest of Honor: 주빈국 스웨덴 특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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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대학 강연회에서 사회를 보고 돌아왔다.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가 벌린 일이라 4주차 강의를 모두 참석하고 있다.

강연회 끝날 때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진행상황까지 점검했는데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면 부질 없는 일^^

힘겹게 강연회에 신경을 썼던 이유는 변화되는 대학생들의 가능성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제 방문했던 대학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선배들이 후배들의 좌석을 한 곳에 배치하고, 졸고있는 학생도 선배가 주의를 주며 깨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최근 국제활동과 관련된 동아리 하나를 지도하고 있다.   
10여개의 캠퍼스들이 함께하는 연합 동아리인데, 동아리가 연합 활동보다는 각 캠퍼스별 성향이 강하게 들어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안을 함께 고민한 적이 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캠퍼스별 성향이 강한 이유가 근본적으로는 선배들의 입김에 의해서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활동은 주로 2학년들이 하고 3학년과 4학년은 동아리의 실질적인 활동에서는 물러서 있는데, 행사에 관련해서는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그 연합동아리가 미비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남아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그러한 영향력이 작용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는 현재도 내가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과제이다.
해당 동아리뿐만 아니라 내가 활동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에서도...

한국은 '팀웍(teamwork)'이라는 조직문화가 기업에도 들어오면서, 수직적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이 진행된 바 있다.  

팀웍을 중심으로하는 조직에서는 기본적인 구조가 팀장과 팀원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기관에서 여전히 대리, 과장 등의 직급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여전히 능력과 실력, 업무 기여도에 따라 개인이 평가되기 보다는 나이와 직장 경력 등의 요소가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난 최근에 웹2.0에 대한 모임을 진행하면서, 웹2.0의 가치인 "참여, 개방, 공유"라는 가치가 단순히 온라인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조직문화에도 퍼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한 흐름에서보면 여전히 대학에서도 선후배 사이의 수직적 조직문화가 작용하는 모습은 참 놀라웠다!
누가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어서겠지?라는 희망적인 생각을 가져본다.

경직되어 있는 수직적인 조직은 퇴보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자발적 참여와 활동을 전제로 움직이는 동아리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퇴보가 아니라 그러한 조직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그러한 동아리는 한국사회를 위해서라도 없어져 주는 것이 활동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기여를 하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학 동아리에서 3학년이나 4학년은 받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어제 후배들 다루는 모습을 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나도 고등학교 때는 적십자 활동을 통해서 선배들에게 맞으면서 활동했고,
대학 때 연극 동아리도 비슷한 분위기였다.

물론 난 항상 그 문화에 저항했고, 그래서 후배들에게는 다른 문화를 물려주었으나 그 결과는 생각보다 처참한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내 판단이 맞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좀 더 성숙했다면 좀 더 조직운영의 묘를 살렸겠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에서도 난 수직적 문화의 변화를 시도했다.
물론 위로부터 욕은 욕대로 아래로부터는 대접도 못 받는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현실에 맞는 수위 조절을 하면서 진행하면 그 진정성은 통화게 되는 것 같았다. 

나와 개인적 인연을 맺고 있는 동아리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다음 내 강연회에서는 좀 더 비중있게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이와 관련된 뜨거운 토론도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아래는 한국의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풍자한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님"이다.

"똑바로해 이것들아!"
우리땐 똥싸는 것도 허락받고 쌌어 이것들아!  
미친거 아니야? 등 등
감각적으로 한국의 수직적인 조직문활 풍자하고 있다.

난 요즘 딱 두 개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챙긴다.
하나는 개콘.
다른 하는 개콘 끝나고하는 가문의 영광.
유일하게 일요일에 집에 일찍 들어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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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즐거움 - 똑바루해 이것뜨라!! -

One day

여느 때와 다름없이 개콘을 보고 있던 순간..
이코너를 보다 빵~하고 터지고 말았다.
쓰나미보다 강력했던 웃음 폭풍''
완전 재밌어 완전 재밌어!!ㅋ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계급주의와 관료주의'에 대해
아주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다
안영미의 관찰력과 연기 쵝오야!!ㅋㅋ
"선배님 너무 완벽하세요 선배님~~"






하나더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남자들이라면 죽어도 두번 못갈 군.대!!ㅋㅋ
똑바로해 이것들아!!
우리땐 똥싸는것도 허락받고 쌌어 이것들아!!
미친거 아냐??
L 이건 100% 군대 용어닷!!ㅋㅋㅋ






군대 또한 계급주의의 선두봉..
그떈 나도 정말 울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요렇게 ㅋㅋㅋㅋㅠ
개콘서 당하는 정경미의 심정은 이등병들의 동병상련

"나랑 군생활 하는거 영광인줄 알아 이것뜨라!!"
안영미씨 맨트는 고대로 병장들의 몫  ㅋㅋㅋ






그래도 돌아보고 나면 모든게 다 재밌던 추억이다
그 속에서 분명 얻은 것이 있으니깐.
낮은자의 설움에서 높은자의 영광까지..ㅋㅋ
군대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광야의 삶 경험하기

잊고 있던 군대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준
개콘팀 와방 땡큐~ ㅋㅋ 

이것이 바로

창조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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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계개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