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유엔새천년개발목표 영문판이 나왔습니다. 올해는 특별판으로 페이지가 좀 더 늘었고 유엔에서도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유엔공보국(UNDPI)으로부터 한국어 번역에 대한 허락을 받고, ‘엠디지 리포트 한국위원회’(Korean Youth Commission for MDG Report) 구성되어 영문판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추후 한국어판 기념행사가 잡히면 공지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주최는 Korean Youth Commission for MDG Report (엠디지 리포트 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2010년 6월 22일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DynEd를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어학습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공부할지에 대한 전략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전략을 고민해도 관련해서 워낙 책이 많으니, 도대체 어떤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일반적인 학습자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서적들도 견해가 다양해서 어떤 책은 우선 듣기만 열심히 하라고하고, 어떤 책은 그래도 문법이 중요하니 문법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라고 설명하고...
대학 때 언어학을 전공하고, 최근 새롭게 영어학습 방법에 대해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김정태
씨와 <자원활동은 자원봉사가 아니다>의 공동저자 하재웅 씨의 릴레이 강연회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1일
부산대에서의 강연회가 열리기 전 두 저자를 직접 만나 대학생들에게 꼭 들려주어야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부산 강연회에 갔을 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새롭네요-
화면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 아래 주소를 입력하시면 보입니다!
왼쪽부터 ; 밝은사회국제클럽 관계자분, 김성곤 국회의원(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종교평화국제사업단 상임이사), 유재건 유네스코 협회연맹 회장, 박청수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강명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사.
관계자들만 소수로 참가해서 진행된 행사여서, 사회적 활동이 많은 어른들을 밀도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세계평화의날 조직위원회 준비위원장으로 작년부터 세계평화의 날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분은 김성곤 국회의원이다. 초창기부터 정치와 평화가 연계되는 것을 우려해서 조직위 구성에 있어서도 그렇고 행사에 있어서도 많이 조심스럽게 활동하고 계신다. 로버트 김의 동생으로도 많이 알려진 김성곤 의원은 이미 3선의원으로 2010년 전미문화재단(NCF)이 마틴 루터킹 목사를 기념해서 개최하는 행사에서 국제 그랜드 마샬을 수상하기도 했단다. 최근 행사 때문에 가까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평화에 관한한 그의 열정은 쉽게 식지 않을 것같았다.
정치성 중립성을 위해서 한나라당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강명순 국회의원도 만날 수 있었다. 첫 대면인데, 짧은 시간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직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 등의 멋진 케치프레이즈와 왕당파(왕창 당하고 살자)활동 등을 말씀하시면서 가치있는 활동을 격려했다.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내게도 먼저 다가와 민들래 꽃 사진을 선물로 주셨다.
다양한 국제활동으로 이미 대면을 한 적이 있었던 유재건 유네스코 협회 회장과 50년간 학생들 교육과 개도국 지원 사업을 위해서 평생 일을 해오신 박청수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도 가까이 뵐 수 있었다.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나오는 얘기처럼 몇 일의 구호가 아니라 우리의 문화가 변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2010년 유엔세계평화의날 행사 주제는 "평화=미래"로 청년과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아래는 유엔에서 아온 관련 문건이다.
THE SECRETARY-GENERAL
Message for 100-day countdown to International Day of Peace
13 June 2010
One hundred days from today, the world will mark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 – a day on which armed conflict is meant to be stilled… a day on which we appeal to combatants to observe a ceasefire… a day on which we reaffirm commitment to non-violence and the peaceful resolution of disputes.
This year’s observance, which takes place on 21 September, focuses on youth and development, under the slogan: “Peace = Future.”
Young people already play a crucial role in working for peace. Yet I know they can do even more. So this International Day comes with a challenge for young people everywhere: Expand on your work to build peace. Share your plans and ideas, with creativity and passion. The world’s concerns will soon be in your hands.
This year,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 coincides with the Summit I am convening to boost progress towards the eight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
Achieving the goals is essential for ending armed conflict and building sustainable peace. I hope the voices of young people will be heard at the Summit and in the run-up to it.
Over the next 100 days, I urge young people to plan projects that can help create the conditions for peace in their communities, in their schools, in their countries. We need your voice and commitment, and we will share your stories with the world.
As we start the countdown to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 we recognize two truths: Only in a peaceful environment will young people realize their full potential – and young people have the potential to start building that peaceful world today.
위 원 : 강혜경(평화의친구들 간사), 김정태(유엔가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안수미(유엔한국학생협회 홍보부장), 안현미(종교평화국제사업단 팀장), 윤법달(한국종교인평화회의 청년위원회 위원장), 하재웅(메디피스 전문위원), 한재윤(유엔과국제활동정보센터 공동대표)
세부행사내용
1) 기념식
일시 : 9월 12일(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광장
사회 : 윤법달 KCRP 청년위원회 위원장
식전문화행사
개식
개식사 - 김성곤 공동위원장(국회의원, ACRP 사무총장, IPCR 상임이사)
경과보고
평화를 위한 1분 묵상
평화의 종 타종
평화의 퍼포먼스 - 플래시 몹, 코스튬플레이 등
환 영 사 - 최근덕(KCRP 대표회장 / IPCR 이사장)
박수길(유엔협회세계연맹회장)
축 사 - 국회통외통위위원장
평화를 위한 기도 - 7대 종단 성직자
영상메시지 - 반기문 UN 사무총장 메시지
각종시상 - 사진전, 블로깅 콘테스트, 청소년 북리뷰, 글로벌 외교포럼 등
축하문화행사 -
광고
폐식
2) 평화박람회
본 기념식이 거행되는 시청광장 주위를 현재 참여 중인 협력단체를 중심으로 평화활동단체들이 각 단체 별 평화활동 관련 전시 및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박람회를 함께 운영한다.
2-1. 평화단체 부스운영
평화활동단체들의 홍보부스 운영을 통하여 그간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장으로 활용한다. 단순한 전시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2-2. 평화의 사진전 오프라인 전시
그 동안 운영하던 평화의 사진전을 통해 선정한 우수작품들의 전시하는 오프라인 사진전으로 기념식에서 시상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2-3. 평화관계자와의 면담
유명인과의 만남을 고대하는 일반대중의 심리를 이용하여 사전 신청된 사람과 평화관련 유명인과의 면담을 주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기념식 참석을 유도한다.
2-4. 평화관련 게임 전
UN의 평화 관련 게임을 체험하는 장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3) 캠페인 및 홍보활동
기념식 전일을 포함해서 서울광장을 무대를 중심으로 대 시민 평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3주전부터 매 휴일에 사전홍보 겸 평화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3-1. 거리 캠페인
8월 20일 ~ 9월 11일까지 3주간 시내의 주요 지점(광화문 광장, 서울 숲, 청계광장, 명동, 강남, 신촌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
3-2. 평화의 플래시 몹
7월 ~ 9월까지 3개월에 걸쳐 한 달에 한 번씩 세 차례 진행하고 기념식 행사장 주변, 광화문, 서울 숲 등에서 전개한다. 휴대전화 문자 ․ 메일 ․ 블로그 ․ 트위터 또는 UN 세계 평화의 날 홈페이지에 플래시 몹 일시와 장소를 게재한 뒤 돌발적으로 여러 군중들이 동시에 평화의 퍼포먼스를 한 뒤 해산하는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
+ 플래시 몹(FLASH MOB)이란? : 이메일이나 휴대폰 연락을 통해 약속장소에 모여 아주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
4) 온라인 홍보활동
각종 온라인 매체의 이용을 통하여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을 전개하며 이는 이번 2010년 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고 평화의 날에 관련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대중들의 평화감수성 함양을 유도하기 위함.
4-1. 누리집(홈 페이지) 구성
대외신뢰성 확보 및 행사의 개요와 공지사항으로 활용되며 각종 캠페인, 포럼, 캠프, 퍼포먼스 등의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의 사진을 게재, 시민들이 개인의 홈피나 블로그에 스크랩해갈 수 있도록 사진을 제공하여 홍보를 촉진한다. 인터넷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청년층의 참여도를 높여, 그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각종 이벤트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 시민들에게 평화와 관련된 추억을 제공하고, 행사가 끝난 후 행사 후기 게시판을 개설하여 시민들로부터의 피드백을 제공받아 시 차기 UN 세계 평화의 날 사업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4-2. 77인의 평화
9월 12일 기념식 D-77일인 6월 27일을 시작으로 기념식 날까지 평화관계자 77인의 평화에 대한 각자의 콘텐츠(글, 사진, 음악 등)를 매일 한 명씩 온라인에 개제하는 방식으로 운영 함.
4-3. 청년 미디어 활동단 운영
뉴미디어(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전개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1단계로 소셜미디어 활용 워크숍을 통해서 활동층 확보하고 2단계로 2달간의 활동(팀 블로그)을 통해서 콘텐츠(참여 기관별 소개 및 관계자 인터뷰)를 확보하며 3단계 블로깅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4-4. 청년 미디어 활동단 워크숍
활동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소셜미디어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7월 6일, 13일, 20일 3회의 워크숍은 “정보 활용 능력에서 개인브랜드 구축까지”, “브랜드는 표현(Who am I)을 통해 살아난다.”, “블로그에 대한 모든 것 콘텐츠로 말한다.” “소통하는 콘텐츠가 살아남는다.” 등의 소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실시하고 개인별 블로그 발표 및 시상을 한다.
4-5. 2010 UN 세계평화의 날 블로깅 콘테스트
기존의 에세이 콘테스트 혹은 UCC공모전 등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테스트로 국내 최초로 실시코자 함.
다양한 콘텐츠(글 · 사진 · 동영상 · 댓글 · 트랙백 등의 조합)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블로깅 방식을 통해서 세계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에 용이한 대중캠페인의 편리성을 가진다. 파급 효과는 주로 청년층이 될 가능성이 크며 콘테스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콘텐츠들은 지속적으로 검색 키워드에 의해서 블로그 ․ 동영상 ․ 사진 ․ 웹 검색 등에 노출되어 평화적 가치의 대중화 효과를 가진다.
본 블로그 콘테스트는 청년 미디어 활동단을 중심으로 콘테스트 팀을 꾸리고 가이드라인, 진행시기, 시상 내역, 평가 방식 등의 매뉴얼을 제작하여 진행 된다.
본 콘테스트는 연예인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동영상, 트위터 등을 활용하여 UN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 전달할 수 있고 보이스 블로깅(목소리 녹음을 통한 방식)도 시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UCC 공모전, 혹은 에세이 콘테스트 방식과 연동도 가능하여 확장 가능성을 가진 프로그램.
5) 네이버와 함께하는 온라인 사진전
누구나 마음속에 담아 둔 평화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 힘들지만, 이상형처럼 꿈꾸는 모습들을 함께 나눈다면 세계평화를 조금이나마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이곳저곳에서 평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실천의 모습들을 모아봅니다. 세계평화의 중요성과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위한 대중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치 있는 온라인 사진전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임.
본 사진전은 2009년에 이어서 진행되는 것으로 “UN 세계 평화의 사진전”과 출사미션을 제공하는 “세계 평화의 현장을 담아주세요”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지며 출사미션의 경우 6월 27일에 시작하여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 하며 우수작을 선정하여 기념식장 주변 박람회를 통하여 전시 한다.
6) 평화 미션 걷기대회
행사 당일인 9월 12일 오전에 실시하는 행사로 서울광장에서 평화의 메시지 작성하고 출발하여 중간 지점 부스를 마련하여 평화와 관련된 간단한 미션(평화와 관련된 노랫말 완성하기, 평화의 삼행시 짓기 등)을 실행하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덕수궁 - 정동 - 경희궁 - 광화문을 가족과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념식에 함께 할 수 있게 유도한다.
7) 평화의 북 리뷰 - “책 속에 평화가 있다.”
청소년들의 책읽기를 권장하고 평화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평화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제시하고 각자 독서 후 독서평을 온라인에 개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우수작은 기념식에서 시상 함.
8) 평화활동가 대회(미정)
평화단체 실무자, 회원, 예비평화활동가, 각 기관 평화교육 담당자, 지역 활동가 등 60 ~ 100명 규모로 매년(2009년까지 6회 운영) 열리는 평화활동가 대회를 세계평화의 날과 연계하여 평화활동의 소통과 이슈들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고 평화활동가들의 재충전과 소통 그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공유와 차년도 사업들에 대한 공동대응 모색하고 지역과 부문별 평화활동 의제들을 성찰하고 새로운 의제 및 공동 대응 의제들에 대한 방법과 일정의 공유하기 위해 10월 중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생명평화마을”에서 개최코자 함.
첫 날 : 오리엔테이션, 중요 이슈 나누기(발제 / 워크숍 형), 활동가들 간의 소통 다지기
둘째 날 : 평화활동을 위한 전략과 능력 부여, 평화활동 주요현장 사례공유
셋째 날 : 공동의제 개발, 차년도 주요 평화행동 · 평화교육 일정 공유, 2011년 UN 세계 평화의 날 행사관련 제안받기, 격려와 축하 프로그램, 지역의 평화순례
9) 기타(미정)
상기 프로그램 이외에 퍼포먼스, 자선모금파티 등의 프로그램
- UN Day에 맞춘 프로그램
- G20에 맞춘 프로그램 추가(평화의 메시지 전달, G172 모의회의 등)
Ⅳ. 연계행사
1. 2010 세계 평화를 향한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
(DIFOS to International Peace 2010 : Diplomatic International Forum Of Seoul to World Peace)
『2010 세계평화를 향한 글로벌 청소년 외교포럼』은 HOBY한국본부가 작년부터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중 ․ 고등학교 학생들 중 국제 활동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제관계 및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고 다양한 다문화 활동과 공동체 운동을 을 통해서 세계를 간적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2010 UN세계평화의 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 함.
○ 행사 일시 : 2010년 8월 11일~13일 (2박 3일)
○ 행사 장소 :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
○ 참가 대상 : 미래의 국제 활동을 꿈꾸는 중 · 고등학생
○ 참가 인원 : 300명(서류 심사 후 참여인원 확정)
○ 주요 프로그램
1) 평화구축을 위한 각국의 노력 : 각국 대사관 평화 및 안보 관련자를 초청해서 국가차원의 평화 활동 소개
2) 평화구축을 위한 정부부처들의 노력 : 외교통상부, KOICA, 통일부, 국회 등의 담당자를 초청해서 강연 진행
3) 평화구축을 위한 국제기구들의 노력 : 글로벌 컴팩트, 유엔거버넌스센터, IVI 등을 통해서 평화 관련 활동 소개
4) 기타 프로그램
- 세계 이슈 및 국제 활동 동영상
- 공동체 활동 및 세계 평화의 날 관련 캠페인 진행
- 주한 외교관들과의 오찬
2. 2010년 세계평화의 날 기념 IPCR 국제 세미나
주 제 : 동북아시아 평화 공동체 건립과 국제사회의 역할
일 시 : 2010년 8월 24일 ~ 27일
장 소 : 서울올림픽 파크텔
참석대상 : 한 · 중 · 일 · 북한 정치계,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초청대상 : 정치인 - 한·중·일 9명 / 종교인 - 한·중·일 15명 / 사회단체 - 한·중·일 16명
주 제 : 동북아시아 평화 공동체 건립과 국제사회의 역할
부 제 : 1. 과거의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건립과 국제사회의 역할
3.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공동체 건립
첫 날 : 등록, 개회 및 주제 강연, 만찬 및 문화공연, 스텝회의
둘 째 날 : 부제강연 30분씩, 1차 2차 패널, 선언문 작성 및 각 패널 내용 정리
셋 째 날 : 3차 패널, 정리 발표, 오찬 및 회견문 발표 및 폐회
넷 째 날 : DMZ 관람(Option)
2010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발대식의 모습
2010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발대식 때 진행된 조직위 임명장 수여모습.
사진은 ^^;;
2010 유엔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소박하게 하자는 의견에 따라
원래 예정되어 있던 국회회관이 아니라 명동 유네스코 회관 10층에서 진행하고 저녁은 김밥과 도너츠였다!
스펙 열풍에서 대안을 찾은 김정태 홍보관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취업 준비생을 넘어서, 최근 입학사정관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까지 스펙 열풍이 불고 있다. 전국을 뜨겁게 달구웠던 스펙열풍을 지켜보면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김정태 홍보관은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책을 썼고, 서점가에서는 주제의 탁월성을 인정 받아 베스트 셀러로 올라가기에 이르었다.
스토리 개발의 위한 첫번째 관문으로 영어에 문을 두드리다.
얼마 전까지 김정태 홍보관과 지방 강연회를 돌면서, 끝없이 했던 말이 유통기간이 있는 '스펙'에 집중하지말고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할 것을 권하고 다녔다. 스펙과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에는 영어에 관한 스펙과 스토리의 얘기를 하려고 한다.
영어는 이미 한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측정하는 도구화가 되어져 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자신만의 핵심역량에 입각한 '스토리'를 개발해야하는데, 한국에서는 그 핵심역량의 최전선에는 영어가 놓여져 있다. 다른 조건이 아무리 우수해도 간혹 자신의 직무에 영어활용도가 낮아도 영어실력은 우리의 역량을 측정하는 도구화가 되어져 있다.
스펙 영어는 레드 오션이며, 유통기간이 존재한다.
그럼 우리는 어떤 식으로 영어공부를 접근해야할까? 앞서 설명한 것과 마찬가지로 스펙 중심의 유통기간이 있는 토익이나 토플 점수를 위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실제적 영어 활용도에 맞춘 의사소통 능력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들도 점차 신입직원들의 토익 점수를 신뢰하지 않기 시작했고, 점수로 유학을 가기는 하지만, 실제적 영어 능력이 따라주질 안아서 실패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과연 대안은 있는가?
어학에 있어서 핵심 과제중에 하나가 의사소통 능력을 점증할 방법이 있는가?인데, 과연 있을까?
항상 입시점수 수석자가 하는말! "학교 공부에 충실했어요!!"
나름의 생각을 나누기 위해서 먼저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면, 언어는 크게 '말하기'와 '쓰기'로 구분되는 '표현의 영역'과 '읽기'와 '듣기'로 구분되는 '이해의 영역'이 있다. 물론 또 구어(말하기, 듣기)와 문어(쓰기, 읽기)로 구분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 4가지 능력을 고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데,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표현을 위해서 자꾸 써보고 자주 말해보거나, 이해를 위해서 자꾸 들어보거나 읽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 자신의 학습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을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 맞춤형 영어공부를 제안하다
여기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개인의 맞춤형이다. 무엇보다 성인학습자들의 경우에는 영어공부를 대개 10년 정도는 해왔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도 있고, 약점도 있다. 학원에 가도 자신의 난이도에 맞는 학습 반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들어가면 고비용구조로 가기 때문에 어렵다. 관련된 나름의 대안을 워크샵을 통해서 나눠보고자 한다.
올 초 다인애드 코칭 과정을 이수하면서, 발달되어 있는 선진 외국어 학습 시스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워크샵 후에 올려지는 강의안을 통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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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활동의 스토리 개발을 위한] 영어학습 워크샵
영화같은 영어공부의 시작. 영어 공부에 스토리를 입힌다.
한국의 트랜드 중심의 영어 교육을 넘어 영어 공부의 글로벌 스텐다드를 제시한다.
강의 내용
[강의 1]
영어가 내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떻게 이 족쇠를 풀 수 있을까?
UN 거버넌스센터 김정태 홍보관을 통해서 듣는
“국제활동을 위한 나의 영어공부 스토리”
[강의 2]
나에게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다. 토익점수보다 자신의 스토리를 영어로 말해보자.
전세계 7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DynEd 코치 하재웅 본부장을 통해서 듣는
“DynEd를 통한 개인맞춤형 영어학습 전략”
강사소개
김정태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저자
「UN, It's My World!」(럭스미디어/근간) 책의 저자,
유엔거버넌스센터 홍보담당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석사(국제기구 전공)
전북대학교 진수관에서 일 주일 전부터 사전 예약 250명이 모두 마감된 상태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강사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강연회 분위기도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과 열기도 뜨거웠다. 짧게 당시 강연회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이날 강연회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주제로 김정태 홍보관과 더불어서 강연회가 진행되었다. 유앤스토리 스텝들의 신속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너무 편히 강의할 수 있었다.
2부 강연회를 진행하는 하재웅 강사의 모습
전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강연회 이기 때문에 다른 강연회보다 취업과 관련된 설명들이 많았다.
학생들의 질문도 다양했고, 꽤 깊이 있는 질문도 많았다.
강연회가 끝난 후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 시간이다.
참석자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강연자와 보다 밀도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된다.
거의 모든 소그룹 참석자들이 한 마디씩 궁금한 질문을 했고,
강사를 하나하나 때로는 총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이날 강연회를 취업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다. 모두가 취업(창업을 포함해서)을 한다. 물론 시기와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그럼 어떤 취업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해보면 대부분 보편적인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좋은 조건(연봉과 적합한 대우)으로 일하는 것이다. 누구인들 원하지 않겠는가?
강연회를 바로 그러한 질문의 고리부터 풀어가면서 진했다. 방법은 있다. 전략도 필요하다. PPT로 짐작하기는 어렵겠지만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나누도록 하겠다. ^^;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코피온을 통해서 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나게 되는데, 출국 전에 사전교육 강의를 진행했다. 감사하게도 배화여자대학교의 김주영 학생의 도움으로 강의 녹취가 이루어졌다. 녹취를 위해서 수고해준 김주영 학생에게 감사를 드리며, 녹취 내용을 공유합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국제 자원 활동의 자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라고 말하고 싶어요. 뱀처럼 지혜롭게는 이기적 동기를 의미하며 비둘기처럼 순결하게는 이타적 동기를 의미합니다.
스포츠카의 비애를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해외 봉사 활동을 어떤 동기로 가나요? -경험적 차원, 해외봉사활동은 학생일 때에 가능하다- 스포츠카의 비애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스포츠카를 갖길 원하는데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서 스포츠카를 못 사고 스포츠카를 살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면 나이가 들어서 스포츠카를 살 수 없어요. 해외 봉사도 마찬가지로 젊어서는 돈이 없어서 못 가고 나이가 들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시간이 없습니다.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보다 빛나는 이기적 동기로 활용하자!
이러한 이기적 동기를 스펙적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 경험에 대한 자산적 가치를 자신이 얼마나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집니다. 어떤 이는 그 100이라는 경험적 자산을 200 혹은 300, 800 이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런 자산을 30, 20 정도로 혹은 마이너스로 표현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요소를 잘 이해하고 보다 많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경험들의 가치를 확대(포장도 필요)해서 나의 이익을 위해 잘 활용하세요. 내가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에선 봉사라고하면 불쌍하니깐 내가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물질적으로 뭔가를 주지마세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더 의존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서 피해만 주고 오지 않으면 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점을 넓히고 역량을 개발하고 꿈을 키우세요. 사실 이기적 동기가 충족이 되어야 지속적인 봉사가 가능합니다.
티핑포인트를 만들기위한 인내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타적 동기에 대해 애기하자면 먼저 꿈에 대한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요. 우리가 그 꿈을 이루려면 전문성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데 전문성을 가지려면 엄청난 인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Tipping Point 아세요? 비슷한 의미로 물이 끓을 온도를 말할 수 있는데 어느 한 정점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한국적으로 곰과 호랑이 이야기를 통해 설명할 수 있어요. 마늘과 쑥을 100일 동안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데 호랑이는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만약에 30일을 먹으면 발이 점점 사람발로 변화된다면 호랑이는 100일 동안 인내 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문성을 갖기 위해선 이러한 인내력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인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문성개발의 원칙 3F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3가지를 기억해주세요. 3F Focus(집중), Fund(투자), Future(블루오션): 첫 번째, 어떤 한 분야에 집중하고 구체화 세분화 시키세요. 그래서 그 분야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발휘하세요. 두 번째,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해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하세요. 그래서 그 분야에서 자신을 필요로 할 수 있도록 만드세요. 세 번째, 자신이 진출하려는 분야가 전망이 있는 분야이어야 합니다. 자신이 있는 분야가 점점 더 커질수록 나의 노력과 관계없이 그 자리에 잇는 것만으로도 나의 입지도 같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사실 이 3가지 포괄하는 것은 바로 만남이에요. 만남과 관련해서 그래프를 하나 보여 드릴게요. X. Y. Z 좌표가 있는데 X좌표는 간접경험을 의미하고 Y좌표는 직접경험을 의미합니다.
간접경험에는 책, 영상물, 정보스틱 등이 있어요. 우리는 자신의 인식의 틀만큼 꿈꿀 수 있어요. 소위말해 인식의 틀은 여러분들이 꿈꿀 수 있는 범위를 말합니다. 내가 아는 만큼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번에 해외봉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그 인식의 폭이 넓어져요. 그리고 세계와 캄보이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여러분들의 다문화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혀 줄 것입니다. 간접경험 자체가 인식, 지식, 지혜의 폭을 넓혀주는 것입니다.
직접경험은 체험, 체득화를 의미합니다. 자신이 안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농구를 배우는 것처럼 이론만으로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경험을 해봐야 농구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내가 갖고 있는 X좌표의 간접경험(정보습득)과 Y좌표의 직접경험의 만나는 접점으로 생긴 범위만큼이 나의 포지션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정보습득이 약하면 많은 직접경험을 해도 나의 포지션은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범위가 내가 뻗어나갈 수 있는 전문성의 정도예요. 직접경험과 간접경험 둘 다 많아야 이 범위가 넓어집니다. 해외봉사를 나가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습니다. 만나는 사람, 시간, 장소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체득화 되어 있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문성을 가지려면 간접경험과 간접경험을 통해 체득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타적 동기의 핵심은 겸손
이제 이타적 동기를 본격적으로 애기하자면 봉사에 대한 자세를 애기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컨텐츠가 있어요. 그런데 사회적 소통은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사회적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데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컨텐츠만 있어서는 안 되고 사회적인 만남이 함께 존재해야합니다.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물론 실력도 중요합니다. 실력 없이는 사회적 만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력을 기본으로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해야 하는 이유를 3가지로 애기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네트워크, 두 번째 기회, 세 번째 효과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머리 좋고 뛰어나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사람과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거만한 사람보다는 겸손한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에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실력을 기본으로 겸손해야 기회가 많이 찾아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처럼 개방화 참여화가 되어있는 사회에서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파생되는 효과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강의를 하는 강사에게 겸손이 부족하여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이나 강의를 통한 파생되는 효과에서는 겸손이 중요합니다.
해외봉사에서 활용되는 이기적 동기와 이타적 동기
그러면 이러한 것들이 해외봉사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전문성을 살릴 분야에 대해 준비하여 현지에서 그 분야에 집중하여 관찰해야 합니다. 자신의 전공분야를 생각하면서 현지를 경험하세요.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저는 해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라고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제 분야는 요리이게 때문에 캄보디아요리를 공부해서 현지에서 이러저러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지금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해외봉사를 갔다 온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준비하고 가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봉사를 가기 전에 준비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캄보디아에 대해 간접경험하세요. 캄보디아에 대한 책, 해외봉사에 관한 책을 보세요.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캄보디아에 대한 지식이 중요합니다. 가기 전까지 끊임없이 정보습득하세요. 습득한 정보를 혼자 가지고 있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친구들에게 내가 해외봉사를 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친구들에게 후원도 받아보세요. 이런 해외봉사의 가치는 중요하기 때문에 친구들을 이런 가치에 동참시키세요. 이렇게 해야 어떤 스토리가 생깁니다. 내가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가는 것이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가 해외봉사를 가는 이유와 어떤 활동을 할 것이며 갔다 와서는 무엇을 할 것인지 설명해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세요.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확대하시기 바랍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간접경험뿐만 아니라 친구나 가족에게 설명, 강의를 하면서 체득화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여러분들의 컨텐츠를 확보에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한 것들, 일기 들을 자가 출판하여 책으로 만들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세요. 그러면 주위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신뢰도와 가치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을 준비하여 컨텐츠를 확보하세요. 이러한 것들이 여러분의 전문성을 개방시키고 이기적 동기가 되면서 여러분들의 활동에도 관계가 있어요. 결국 해외봉사활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보습득, 가공, 표현이 중요합니다.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를 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보를 어떻게 취득해서 가공하고 가공된 정보를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여러분이 배운 정보습득, 가공, 표현을 이번 해외활동을 통해서 활용하세요.
현지에서 현지인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같이 간 동료들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동료와의 관계에 따라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어요. 이러한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겸손’입니다.